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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요떠요 할머니 ㅣ 특서 어린이문학 15
오미경 지음, 김다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2월
평점 :

새 학년이 되어 새 친구들을 만나는 첫 날!
단풍이는 연습을 열심히 해 놓고도 친구들
앞에서 말 한마디를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때 앞에 나서서 단풍이 대신 말해 주는
친구 장미가 얘는 원래 이렇다며 이야기를
해 버리니 더욱 말이 없어진 단풍이입니다.

그런 단풍이에게 마음이 있던 친구 재윤이
단풍이의 닫힌 입을 열어 주기 위해 온갖
수를 다 써 보는데 역시나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다 장미와 재윤이가 뜨개방 할머니를
보고 서로 마녀다 아니다 여우다 하는
실랑이가 벌어지는데...
요즘 아이들 같지 않게 참으로 순수한 면을
보여주는 단풍이와 친구들의 이야기!

뜨개방 할머니는 왜 아이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자신을 마녀라고 했는지 그 이유가
궁금했는데 자신의 어릴적이 생각나면서
요즘 아이들은 마음에 먹구름이 잔뜩 낀
것 같아 마음이 아파 그랬다는 문장에
저도 아이들 얼굴을 보며 아이의 마음은
어떤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떠요떠요할머니 #특서주니어 #초등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