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구는 새 가족이 낯설다 책이 좋아 3단계
이선주 지음, 국민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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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가정으로 인해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태구가 새 가족에 대한 낯설은 이야기를

담아 놓은 책이라 태구의 마음이 어떨지

들여다 보고 싶은 마음에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빠의 갑작스러운 재혼 선언에 태구는

할머니와 살던 집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새엄마라 불리워야 하는

아줌마는 6학년인 태구가 여태 학원도 안

다니고 집에만 있었다며 태구를 학원

두 곳에 등록시킵니다.

워낙 말이 없는 태구와 태구 아빠는

말이 유독 많은 아줌마가 한편으로는 낯설고

피곤하기도 한데 점점 지내다 보니 잔소리처럼

들리던 아줌마 말도 어느새 익숙해져

싫지만은 않습니다.

그렇게 방학동안을 낯선 곳에서 낯선 학원을

다니며 보내던 태구에게 한 친구가 다가오는데...

그 친구와 함께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태구를

낯선 곳에서 좀 더 평범한 일상으로 꺼내어 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학날이 되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간

태구는 그곳에서 만난 새로운 선생님이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태구의 낯선 학교생활은 또 어떨지

궁금함을 남기는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오늘도 즐겁게 완독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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