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천재 가즈토 vs 수수께끼 전학생
공식만으로 풀 수 없는 문제가
있다면?"
당연한 수학의 세계에서 벗어나 예측
불허의 추리 세계를 맛보는 재미가
있다는 소개글에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2학기 첫날 새로 전학 온 전학생 나이토!
수학 천재로 불리는 같은 반 학생 가즈토!
가즈토 옆 빈자리에 앉게 된 나이토는
일반 전학생들과는 달리 조용하고
같은 반 아이들과 친해지지 않고 조용히
혼자 지내는데 그것이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가즈토는 우정 위원회를 핑계삼아
나이토에게 적극적인 질문 공세를 펼친다.
그러던 중 세상을 뒤숭숭하게 만든
'괴도 난마'의 소문과 나이토의 일상이
묘하게 엮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가즈토가 수학 천재라는 걸 알고 있던
나이토는 가즈토에게 수학 문제를 내고
정답을 맞추는 게임을 제안하는데 문제가
들으면 들을수록 어렵고 헷갈립니다.
스토링텔링 문제 같기도 하고 말이죠.
나이토가 정답을 알려줄 때 어?? 이렇게도
답이 나오네?? 하고 신기한 무언가가
있는 절로 수학 공부가 되는 책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