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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의 비밀 ㅣ 맑은 도서관 4
강제희 지음, 박현은 그림 / 내일도맑음 / 2024년 11월
평점 :

"작은 말실수가 불러온 커다란 파장!
말의 무게와 약속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위의 문장을 보고 듣는 사람은 생각도 않고
무조건 말을 하는 아이들이 생각나 더욱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예요.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말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고 약속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의 의지와는 다르게 유난히도 비밀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 아이 유나!
듣고 말을 안하면 되는 것인데 입이 근질근질한지
자꾸만 다른 친구에게 비밀을 말해 버리는
유나입니다.
그런 유나의 모습이 선생님 눈에 띄었던
것인지 선생님이 유나에게 도깨비 상자를
건네 줍니다.
도깨비 상자 안에는 알록달록 색색의 풍선껌이
들어 있는데 누군가의 비밀을 말하고 싶을 때
풍선껌을 불라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
그때마다 풍선을 분 유나...
그런데 풍선을 불고 나면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지게 되는 도깨비 장난같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어찌된 일인지 영문을 모르던 유나는
자신 때문에 일어난 일 같아 전전긍긍하는데...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말'이 있듯이
비밀이라고 말한 이야기는 발설하지 말고
지켜주어야 한다는 걸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합니다.
잘 못 말했다가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