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뽀송 하얀 솜으로 당신의
소원을 이뤄 줄게요."
작은 곰의 좋은 생각이 만드는 기적!
여러가지 걱정들로 잠을 못 이루기도 하고
자꾸만 나쁜 생각이 들었던 요즘인데
작은 곰의 좋은 생각이 만드는 기적이
무엇일까 나도 좋은 생각을 하게 되면
행복한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읽어 보았어요.
배가 찢겨진 채 외진 곳에 버려져 있던
작은 곰...
아마도 버림을 받은 것 같습니다.
작은 곰은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
울고 있는 아이, 시무룩하게 앉아 있는
할머니, 정원사 아저씨의 근심과
걱정을 해결해 줍니다.
신기하게도 상처가 난 배에서 솜이
간질간질이면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곤
한답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하니
정작 작은 곰에게 남은 것은 솜이 다
빠져나간 빈 몸 밖에 없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작은 곰의 이야기가 마치 부모를
연상케 하는 듯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런 작은 곰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