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어느 날 싸움을 못해서 안달난
것 같은 아이들이 셋이나 전학을 옵니다.
반 친구들 모두와 싸우고 말썽을 부리던
세 친구들은 알폰스에게도 싸움을 걸어
보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친구들이 알폰스와는
싸움이 안돼니 그만두는 게 좋을 거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알폰스는
"맞아, 난 싸움 못해, 난 싸우지 않아.
싸울 생각도 없어, 싸우지 않는 게 더 좋으니까."
라며 용기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알폰스의 말을 듣고 달라진 세 친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알폰스의 말 한마디로 현실에서의 마법이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