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라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해 검색을
해보니 실제로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헤는 섬'으로
유명한 증도라는 섬이 있더라구요.
그림책을 읽다가 이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다니~~
증도 이야기를 더욱 자세하게 알기 위해
그림책을 읽어봅니다!~^^
1988년, 깜깜한 밤하늘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에 세워진 '국제 깜깜한 밤하늘 협회'
밤하늘을 보호한다는 말은 이 그림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되었어요.
깜깜한 밤하늘이 되니 무척이나 좋아하는
도깨비들!~
깜깜한 밤하늘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
책 속을 들여다 보고 아!~~ 했어요.
바로 수많은 별들을 보기 위해서였어요!~
고요한 증도의 깜깜한 밤하늘에 펼쳐지는
수많은 별들의 향연!~~
아이들과 함께 여행가서 직접 밤하늘을
올려다 보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