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탈 수 있는 노란버스!어디든 가는 노란버스!노란버스는 동물 친구들이 어떻게 생겼든어떤 상황이든 상관하지 않고 모두다 버스에태워줍니다.조용하던 버스가 시끌벅적해지고 버스는달리고달려 마지막 정류장에 도착해동물 친구들을 내려 주고 다시 조용한버스가 됩니다.다음 정류장에서 만날 동물 친구들을태울 생각에 기대하면서 말이죠!^^아이들이 어릴 때 버스를 타면 그렇게울어대고 답답해해서 곤란한 적이있었는데 그때 책 속 노란버스를 탔더라면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아마 힘들이지 않고 아이들도 울지 않는즐거운 버스 여정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