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양이를 키워 보기 전까지는고양이가 너무나도 싫었었다.고양이는 요물이라는 무서운 단어들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기도...딸이 주워 온 아기 고양이...하지만 고양이가 너무나도 싫은무뚝뚝한 아빠는 고양이에게 살갑게대하지 않는다.그저 고양이가 싫다는 소리만 반복할 뿐...그렇게 싫었던 고양이가 늙고 병들어아프자 이제 좀 편해질까 싶었는데막상 아픈 고양이가 힘겹게 자신의무릎에 올라와 울자...눈물을 흘리는 아빠...고양이가 너무나도 싫었지만 함께 생활하며서로에게 알게 모르게 위로가 되고 친구가되었던 건 아니였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나도 우리 냥이들 어떻게 다 키우나 하고한숨 쉴 때도 많지만 나를 볼 때마다옆에 와서 몸을 부비며 애교를 부리는모습을 보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