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
조노 간츠 지음, 윤영 옮김 / 하우어린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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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사는 고양이 '밀드레드'

미술관 일로 바쁜 사람들 틈에서

낮잠만 자는 밀드레드는 사람들 눈에

게으른 고양이로 보일 정도로 잠을 잡니다.

고양이를 직접 키워보니 낮에는 거의

활동이 없고 잠을 주로 자더라구요.

해가 진 뒤 밤이 되면 눈빛이 살아나

무척 활동적으로 바뀌는 고양이!~

밀드레드도 밤에는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역시나 밤이 되니 혼자 미술관을 관람하며

작품을 감상하는 고양이 '밀드레드'

보는 이에 따라 작품 감상평이 다르게

다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된 밀드레드!

미술관을 가보면 혼자 그냥 감상할 때와

작가가 직접 설명해 주면 또 다른 시선과

생각으로 감상평이 달라지는데 미술관에

오래 있던 고양이 밀드레드가 그것을

아는 것 같습니다.

 


 

작품을 감상하는 중에 생쥐를 발견한

밀드레드는 예술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다 그것은 까맣게

잊고 고양이의 습성대로 생쥐를 쫒기

바쁩니다.

그러다 '철퍼덕!'

다음날 미술관은 개관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이 그림책 이야기는 런던의 미술관

'데이트 모던'에 실제로 살고 있는

인기 고양이 '밀드레드'에게서 영감을

받아 쓴 동화책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미술관에 살고 있는 고양이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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