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터울이 많이 나는 자매의 이야기가책속 아이들과 똑같이 터울이 많이 나는우리 아이들이 생각났어요.언니와 놀고 싶은 동생과 그런 동생과 노는것보다 친구들과의 시간이 더 중요하고즐거워 하는 언니를 보며 서운해 하는동생의 모습이 어쩜 이리도 우리집과똑같은지...언니와 한바탕 크게 싸우고 서운했던동생은 친구에게 들은 도깨비 이야기때문인지 밤마다 언니가 빨간 도깨비가되어 나타나는 악몽을 꾸게 됩니다.그런 동생이 내심 걱정되었던 언니는동생의 말을 들어주고 서로 타협점을찾으며 사이좋은 자매의 관계를 유지해나갑니다.동생은 언니에게 자꾸만 무언가를 해달라원하는데 그런 게 마냥 귀찮은 큰아이는안돼! 싫어! 소리를 입에 달고 삽니다.어느날은 너무한다 싶을 때가 있기도 한데틱틱 거리면서도 또 살갑게 구는 언니의모습도 보여 그럴땐 또 흐뭇해지기도 하는알쏭달쏭한 형제 자매의 관계!~♡어떤 집이든 있을법한 이야기로 그림이많고 글밥도 적당해 이제 막 책 읽기를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기 좋은동화책입니다.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