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은드래곤 마스터가 한국어판으로 출간 되었다고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보고 싶었어요.일단 드래곤이라는 단어가 아이들의호기심을 발동하여 표지만 보고도읽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것 같아요.아이가 엄마 이책 읽어도 되는거야?라고 묻는 걸 보면요!~^^평생 양파 농사를 지으며 살아왔던 드레이크 가족~여느날처럼 양파 밭을 가꾸고 있는데 갑자기병사가 다가와 드레이크를 성으로 데리고 갑니다.뭐가 어떻게 된 일인지 감을 잡지 못한드레이크에게 그리피스라는 마법사가다가와 성에 오게 된 이유를 말해줍니다.그러면서 초록색 스톤이 달려 있는목걸이를 건네줍니다.드레이크는 성에 있는 드래곤을 길들이는마스터가 된 것이였어요.드래곤을 처음 본 드레이크는 자기에게드래곤이 생긴 것과 드래곤 마스터가 된것에 무척 설레여 합니다.매일 양파 농사만 하다가 무언가 책임지고자신만의 색다른 일을 한다는 게 얼마나 뿌듯할지드레이크의 설레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성에 있던 다른 친구들과 드래곤을 훈련 시키는드레이크는 다른 친구들의 드래곤과 달리 의욕이없어 보이는 웜에게 마음을 나누며 친구가 되어갑니다.그러다 웜의 말소리를 듣게 된 드레이크는웜과 마음이 통할 때 스톤 목걸이가빛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진정한드래곤 마스터가 되는 삶을 살아갑니다.글밥이 많지 않고 이야기가 흥미로워우리 아이 읽기 책으로 딱 좋은 것 같아요.드레이크가 훌륭한 드래곤 마스터가되는 과정을 읽으며 우리 아이도 어떤일이든 자신이 잘 해낼 수 있는 일에최선을 다하며 진정한 어른이 되길 바래봅니다!~^^본 서평은 다산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