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의 바다 구하기 대작전
로세르 림바우 지음, 콜렉티보 로사 사르디나 그림, 공상공장 옮김 / 키즈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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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향유고래 로타의 코앞에 우리가

지금 하루종일 쓰고 있는 마스크가 왜

있는 것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책표지입니다.

 


 

바닷속 집이 왜 이렇게 지저분해졌는지

궁금했던 꼬마 향유고래 로타는 혹

꽃게 말라가 알고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말라도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둘은 이유를 찾아 바다를 헤엄

치던 중 그물에 걸린 가마우지를 보게 됩니다.

서로 힘을 합쳐 가마우지를 위험에서

구해 준 다음 도대체 이렇게 많은

쓰레기들이 어디서 오는지 알아보기로 합니다.

 

인간세상에 사는 수미의 도움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바닷속 친구들...

바닷속에 있는 쓰레기들을 모두

걷어 올립니다.

한순간에 쓰레기 산이 되어버린 모습이

그림책으로 보기에도 참 흉해 보입니다.

책 속 아이가 이야기 한 것처럼

덜 만들어 내면 이렇게 될 일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편리하게 쓰고 버리지만

아무데나 버려진 쓰레들은 다른 누군가를

아프게 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 것일까요?

 


 

환경이 중요시되는 시기에 아이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권해 주었어요.

바닷속에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 줄

몰랐다는 아이.

가끔 산책을 하다가도 쓰레기를 줍는

아이를 보며 어른인 엄마는 부끄럽지만

그렇게 또 아이를 통해 배우기도 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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