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고 느린 가게' 책 소개 내용을 보고또래에 비해 몸짓만 더 컸지 하는 말이며행동은 늘 아기 같은 둘째 아이가 생각나서읽어보고 싶었어요.어느 숲 속 마을에 맛있고 영양가 있는아침을 파는 가게가 문을 연다는 소식을듣고 주인은 누구인지 어떤 맛있는 음식을파는지 다들 한껏 기대에 차 있었어요.드디어 문을 연 식당!~식당의 주인은 바로 나무늘보 사장입니다.나무늘보 사장의 등장에 아!~~아직 책 내용을 다 읽지 않았는데도 왠지그림이 그려지는 듯했어요.바쁜 아침에 아이들에게 맛있는 것을먹이고 싶었던 멧돼지 엄마와 출근 전따끈한 감자 그라탕을 먹고 싶었던원숭이 아저씨 등등...마을 주민들이 먹고 싶은 음식들을주문하며 음식이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하지만 기다란 줄은 줄어들 생각을 하지않고 기다림과 배고픔에 지친 주민들은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결국 음식을 하나도 팔지 못한 나무늘보...무엇이 문제였을까를 생각하며 손님이실망하지 않는 가게가 되기 위해 미리미리재료 준비를 하고 레시피 연구도 합니다.말과 행동은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고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최선을 다하며욕심을 내지 않는 나무늘보 사장이 참으로대단하고 꼼꼼히 세운 전략들을 보니 무척똑똑한 것 같습니다.나무늘보처럼 느린 둘째도 옆에서 조금만참고 기다려주면 잘할 수 있는 것이 하나는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느리고 느린 가게'의 이야기!~둘째가 생각나서 신청한 책인데 정작 책을읽는 당사자는 막둥이네요!~♡책을 읽으며 나무늘보 사장의 느린 말을읽는데 너무 느리네요~성격이 급한 엄마와 아이가 재미있게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