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꼬리 사랑이]이야기는 깊은 공감과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실제 이야기의 그림책이라고 합니다.핑크 꼬리를 가진 사랑이는 엄마를 기다리며지난날 함께 했던 순간들을 떠올려 봅니다.함께 산책도 가고 노래도 하고...오지 않는 엄마가 자기가 사고를 많이 쳐서버리고 갔을까봐 두렵고 무섭습니다.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엄마가 빨리오길 바라는 사랑이의 이야기~저희집에 있는 반려견 시월이와 반려묘 오월이도퇴근 후 집에 오면 얼마나 반가워하는지 모릅니다.하루종일 아무도 없는 집에서 각자 무얼하고시간을 보낼지 궁금했었는데 이 그림책을 읽고 나니기운없이 엎드려 주인이 오기만을 바라고 있지는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