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당선작인유아그림책 [끼였네 끼였어]를 읽어 보았어요.쇼파에 낀 고양이의 모습이 굉장히 귀엽고왜 끼였나 궁금하게 만드는 책표지입니다.집안에 혼자 있던 고양이가 이리저리 점프하다가그만 그림처럼 쇼파에 딱 끼여 버렸어요.처음엔 어떻게든 빠져나가려 애를 쓰지만이내 끼여있는 상태도 나쁘지 않다고생각한 고양이는 즐거움마저 느낍니다.주인에게 들켜 쇼파에서 빠져나온 고양이!고양이는 무슨 결심을 했길래 표정이 비장할까요??^^우리 오월이도 낮에는 줄곧 혼자 있는데 이 그림책을읽고 나니 낮에 혼자 무얼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유아그림책이라 글밥도 많지 않고 그림이재미있는지 집중하며 읽고 있는 아이입니다.특히 쇼파에 낀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는재미있어 하면서도 빨리 빼 주어야하는 것 아니냐며 이야기합니다.^^혼자 집안에 있는 고양이가 외롭지는 않을까하는 걱정보다는 다른 시선에서 재미를 더해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오늘 외출했다가 집에 올 때 오월이가 뭔가에집중하며 있길래 들여다보니 잔디밭에서방아개비를 잡아 단백질 섭취를 하고 있더라고요.우리 오월이는 외로움보다는 식탐이 참 많은고양이입니다!~^^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읽고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