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가장 충만한 순간은 내가 온전히 나일 때 찾아왔다.

당신이 온전히 당신 자신이었을 때 가능했다.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그저 좋은 사람
줌파 라히리 지음, 박상미 옮김 / 마음산책 / 2009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2년 06월 05일에 저장

슬로우 맨
존 쿳시 지음, 왕은철 옮김 / 들녘 / 2009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2년 06월 05일에 저장
절판

남자의 자리
아니 에르노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4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2012년 06월 05일에 저장
구판절판
한 여자
아니 에르노 지음, 정혜용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5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2년 06월 05일에 저장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때로는 설레임

때로는 아픔

대부분은 그 두가지를 모두 다 가져오는 사랑.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김라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2년 06월 05일에 저장

초속 5000 킬로미터
마누엘레 피오르 지음,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11년 8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2012년 06월 05일에 저장
절판
여자, 전화
일디코 폰 퀴르티 지음, 박의춘 옮김 / 북하우스 / 2002년 3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12년 06월 05일에 저장
절판

테스 1
토머스 하디 지음, 정종화 옮김 / 민음사 / 2009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2년 06월 05일에 저장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일상,

어차피 삶이란 늘 그렇게 흘러가는 것.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올리브 키터리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5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2년 06월 05일에 저장

곰스크로 가는 기차 (양장)
프리츠 오르트만 지음, 안병률 옮김, 최규석 그림 / 북인더갭 / 2010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2년 06월 05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름 뒤에 숨은 사랑
줌파 라히리 지음, 박상미 옮김 / 마음산책 / 2004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2년 06월 05일에 저장

아마추어 메리지
앤 타일러 지음, 민승남 옮김 / 시공사 / 2009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2년 06월 05일에 저장
절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당신은 믿을 수 없겠지만
마르크 레비 지음, 김운비 옮김 / 북하우스 / 2001년 7월
절판


"우리 모두가 자기 세계를 가지고 있어. 서로 삶의 활력이 되는 사람이라 해도, 그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만으론 충분치 않아. 그들은 양립될 수 있어야 하고 시기 적절하게 만나야 해."-254쪽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당신은 믿을 수 없겠지만, 당신이 진정 내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면, 당신이 진정 나를 신뢰하고자 한다면, 아마도 마침내는 내 이야기를 믿게 될 것이고, 그건 내게는 무척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비밀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하늘 아래 유일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지요."-48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간은 앞으로 나아갈 뿐 결코 뒤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잃은 것은 잃은 것이다. (스타킹훔쳐보기, 제3작, 상권, p.61)

 

 

그렇다. 사람은 과거를 너무 후회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생에는 나쁜 면도 있지만 좋은 면도 얼마든지 있다. 단지 사는 데 바쁜 사람에게는 그것이 보이지 않을 뿐이다. 세상에는 잔혹할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다. 그러나 사람은 좋은 일만 골라 할 수는 없다. 그러니까 시계를 되돌리려고 하는 위험은 무릅쓰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다. 다시 되풀이한다고 해서 전보다 좋은 결과가 되리란 보장이 어디에 있는가. (스타킹훔쳐보기, 제3작, 하권, p.53)

 

 

그녀의 마음속에 있는 공허함 자체도 괴로웠지만, 더 치명적인 것은 마음속에서 어떤 것은 결코 죽지 않는다는 사실 그 자체에 있었다. 어떤 상대라 할지라도 이전에 사랑한 이상에는 진실로 사라져 버리는 일은 없고, 아무리 작은 상처라도 진짜로 지워지는 일은 없는 것이다. 기억이 엷어지면 위로는 될지 모르지만, 기억보다 깊은 곳에 있는 괴로움은 영원히 계속된다. 어느 누구에게나 일단 마음의 문을 열면 그 상대를 마음에서 몰아내 버릴 수는 없게 된다. (스타킹훔쳐보기, 제3작, 하권,pp.176-177)

 

 

 

한 번도 사랑한 적이 없는 것보다 사랑을 잃는 쪽이 훨씬 낫다.

그런 오래된 격언이 갑자기 머리에 떠올랐다.

덧없는 위로, 허무한 지혜. (스타킹훔쳐보기, 제3작, 하권, p.191)

 

 

 

소녀는 게임을 이동식 침대 앞의 커피 탁자 위에 올려놓고는, 그림 한 장 걸려 있지 않은 벽을 바라보았다.

"왜 벽에는 그림을 걸지 않으세요?" 하고 테리가 물었다.

"벽을 보았을 때,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것이 보이라고 비워 놓았어" 하고 케이트가 대답했다. "여기는 내 방이고, 다른 사람의 방이 아니기 때문이지."

소녀는 지금까지 어른이 이처럼 자신의 생각에 딱 들어맞고, 설득력이 있게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터부, 상권, p.265)

 

 

 

남자에게 빠져 있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라고 실감했다. 마치 숨이 끊어질 정도로 가속도를 더해 하늘을 날거나, 정신이 아뜩해지는 추락과도 같은 것이었다. (스타킹 훔쳐보기, p.220)

 

 

 

"우리가............이러는 게 아니었는데....................." 로라는 말을 잇지 못했다.

할이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니야, 괜찮아. 행복했잖아." (스타킹훔쳐보기, 제2작, 하권, p.115)

 

 

 

일상적이고 단순한 것들은 손에 쉽게 들어왔다. 그러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 소중한 것만은 영락없이 품에서 빠져 나가 버린다. 인간이 영원하지 못한 것처럼. (스타킹훔쳐보기, 제2작, 하권, p.11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