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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역시 내리기 직전 원두의 향이 일품이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드립백 에티오피아 단세 모모라>
2023-12-18
북마크하기 이래서 드립해 마시는거지 싶을 정도로 향이 정말 끝내줍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드립백 온두라스 SHG EP 코판>
2023-12-07
북마크하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핸드 드립이 딱이죠. 포장도 예쁘고 열었을 때 향도 좋아요. 핸드드립과 레이니 데이는 찰떡 궁합. 샤라라랑~ ♡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하루 수케>
2023-08-29
북마크하기 드디어 콜드 브루 아이스의 계절이 도래하였구나!
얼음 넣어 마시면 최고인 알라딘의 콜드 브루!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샤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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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파우치 케냐 야라 AA TOP>
2023-06-06
북마크하기 누구나 책상 위에 혹은 부엌 선반에 디카페인 드립백 정도는 갖추어 두는거 아닌가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드립백 콜롬비아 엑셀소 디카페인>
2023-05-03
북마크하기 직장 동료의 생일에 이사벨 아옌데의 소설과 이 드립백 한 박스를 선물했다.
나는야 센스쟁이~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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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킨 #5>
2023-05-03
북마크하기 알라딘 드립백은 선물하기에 안성맞춤! (찡긋~) (공감0 댓글0 먼댓글0)
<드립백 니카라과 산타 루실라 #3>
2023-05-03
북마크하기 여동생에게 선물했는데 마침 자기가 좋아하는 커피라고 합니다.
책도 함께 사면서 굿즈로 커피잔까지 함께 받아 선물했어요.
언니된 보람을 느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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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야라 AA TOP>
2023-03-16
북마크하기 이제 막 원두를 마시기 시작한 직장동료에게 선물했습니다. 알라딘 커피는 포장이 예뻐서 선물하기도 좋아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킨 #5>
2023-01-05
북마크하기 커피 내리기 귀찮다가도 부풀어오르는 커피빵을 보면 이 맛에 커피내린다 싶네.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은 핸드드립만한 게 없는 것 같다.
6/12 로스팅, 원두 향부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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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쿠아 마운틴 #4>
2022-06-16
북마크하기 커피 빵이 부푸는데 내 마음도 같이 벅차오르네요. 이 맛에 커피를 마시는가 봅니다.
굿입니다 아주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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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게이샤 커피 세트>
2021-12-23
북마크하기 매달 초면 알라딘 이번 새로운 커피는 뭘까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새로 나온거 알자마자 주문해 지금 바시고 있는데 아 너무 좋네요. 분쇄된 원두의 향부터 뜨거운 물을 부으면 부풀어오르는 거품.. 커피는 맛보다 이런 순간들 때문에 마시는 것 같아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엘살바도르 아파네카 이사벨>
2021-10-08
북마크하기 두번째 구매입니다.
알라딘에서 매달 새로운 커피 나오는 걸 기다리게 됐네요.
10월에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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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두메르소>
2021-09-14
북마크하기 그동안 마셨던 알라딘 커피들 중에서 산미가 가장 약한 것 같은데 그건 또 그것대로 좋다.
커피는 뜨거운 물 보을 때 뽀글뽀글 거품 올라오는 거 보는 맛에 내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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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기호로로>
2021-08-11
북마크하기 케이스가 투명 플라스틱에서 종이박스로 바뀌었네요?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
평소에도 선물용으로 구입했지만 바뀐 케이스는 선물용으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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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르완다 카베자>
2021-07-09
북마크하기 봉투를 여는 순간 원두의 산뜻한 향이 내리면서도 계속 나서 ‘이것은... 베리?‘ 하였는데 커핑노트를 보니 베리 얘기는 없네. 대신 와인의 산미..라고 되어있던데 와인 냉장고에 와인 쌓아놓고 사는 내가 어째서 와인의 산미 모르겠는가.. 나는 언제 알 수 있는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르완다 카베자>
2021-07-09
북마크하기 오후에 커피 마시면 잠이 안오는데 점심에 짜장면을 먹으면 커피가 마시고 싶고..
그럴 때 선택할 수 있는 커피입니다.
바로 오늘이 그 날!
점심은 간짜장 식후엔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디카페인!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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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디카페인>
2021-06-07
북마크하기 로스팅 2021.05.31
보글보글 거품 올라오는 거 너무 좋다. 커피는 내리는 순간을 위해 마시는 게 아닐까.
밀크초콜릿의 단맛 이라는데 사실 느껴지진 않고, 그러나 원두 자체에서는 초콜릿 향이 나는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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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엘 소코로>
2021-06-02
북마크하기 뜸들이기 위해 물을 붓는 순간 커피빵이 천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고 보기에 좋았다.
쫄쫄쫄 커피가 내려지기 시작하자 사무실이 온통 커피향으로 가득해져서 기분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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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라 파파야>
2021-05-07
북마크하기 테이스팅 노트의 모든 맛을 다 느끼진 못하겠지만 식은 후에 오렌지의 산미는 확실히 느껴지네요. 농밀한 바디감은..아직 뭔지 잘 모르겠어요. 여하튼 몽쉘하고 먹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서 몽쉘도 샀습니다. (응?) (공감6 댓글0 먼댓글0)
<니카라과 라 라구나>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