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하 진 지음, 김연수 옮김 / 시공사 / 2007년 8월
품절


"난 당신이 반신불수가 돼 만날 집에 누워 있으면 좋겠어요."
이게 사랑인가? 린은 의심스러웠다. 어쩌면 그녀가 너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일는지도 모른다.-4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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