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 잔혹극 복간할 결심 1
루스 렌들 지음, 이동윤 옮김 / 북스피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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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읽고 뭐라고 써놨나 봤더니 ‘선한 의도는 과연 누구에게 선함인가‘ , ‘나의 행복은 너의 행복과 다르다‘고 써놨다. 왜이렇게 써놨는지는 기억이 안나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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