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서 외로운 사람,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정문주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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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자유‘라는 문장이 와닿습니다. 인생은 결국 혼자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일테니까요. 혼자라서 외로운 사람이기 보다는 혼자라서 행복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리카와 마유미 작가님의 노하우에 귀기울여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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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사람이다 - 꽃 내음 그윽한 풀꽃문학관 편지
나태주 지음 / 샘터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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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님의 글은 언제나 사랑의 감정에 인공호흡을 해주고 주변인들을 돌아보게 만들어 줍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그의 마음이 담긴 이번 산문집. 봄에 만나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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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 헤르만 헤세 시 필사집 쓰는 기쁨
헤르만 헤세 지음, 유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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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는 그런 책이 있잖아요. 저에게는 이번 나무생각출판사의 헤르만 헤세 시필사집,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가 그런 책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움 그 자체. 헤세의 시, 필사를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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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의 언어 - 자유로운 나를 완성하는 첫 번째 아비투스 수업
김단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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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번째 아비투스 수업을 듣게 될 듯 하다. 김단 작가님께서는 적게 말하고 많이 취하는 것이 강자라 이야기한다. 그가 정의하는 강자의 언어에 귀 기울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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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한가운데 - 개정판
주얼 지음 / 이스트엔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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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지만 설익었던 20살의 우리. 그 기억 속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주얼 작가님. 그가 보내는 애틋하고도 부끄러운 다섯 편의 연서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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