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한가운데 - 개정판
주얼 지음 / 이스트엔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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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지만 설익었던 20살의 우리. 그 기억 속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주얼 작가님. 그가 보내는 애틋하고도 부끄러운 다섯 편의 연서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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