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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느슨함 - 돈, 일, 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품위 있는 삶의 태도
와다 히데키 지음, 박여원 옮김 / 윌마 / 2025년 5월
평점 :
와다 히데키라는 작가명이 익숙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음...내가 어디서 들어봤더라~
와다 히데키, 분명 들어 봤는데~’
그때, 불현 듯 떠올랐어요.
여둘톡에 출연하신 이옥선 작가님께 언급하셨던 바로 그 작가!
그녀는 작가의 <어차피 죽을 거니까>를 소개하셨더랬죠.
저는 이옥선 작가님의 가치관이 참 마음에 듭니다.
본인의 저서 <즐거운 어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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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3 너희도 너무 애쓰지 말고 대충(이것이 중요하다) 살고, 쾌락을 좇는다고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뭔가 불편한 것이 있으면 이것부터 해결하는 방법으로 살면 소소하게 행복할 것이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건강을 잃으면 행복하기 어렵다) 한 종목의 운동을 늙어서까지 꾸준히 할 것이며 너무 복잡한 건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살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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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유언에대하여 챕터에 수록된 문장입니다.
와다 히데키 작가님의 ‘느슨함’은
이옥선 작가님의 너무 애쓰지 말고 ‘대충’과
일맥상통하는 것이죠.
대충이라고 하면 뭔가 슬렁슬렁하는 느낌이지만
느슨함이라는 단어로 바꾸니
삶의 여유, 그러니까 여백이라는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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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_ 힘을 뺄수록 인생은 더 부드러워집니다
2️⃣장_ 가벼운 마음으로 지금부턴 편하게 걸어요
3️⃣장_ 지나친 관심과 배려는 그만, 이제는 내가 먼저입니다
4️⃣장_ 건강관리에도 느슨함이 필요합니다
5️⃣장_ 나이만 먹지 말고, 여유도 같이 먹어요
🌿p.40 자기 자신도 앞으로 얼마나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인데, 그런 시기를 간병에 몰두하다 여행도 못 가고, 잠깜 쉴 여유도 없이 보내다 보면 우울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다 같이 무너지면 모두 불행해질 뿐입니다.
🍃p.48 실컷 일한 후에는 ‘여유로워서 좋다’ ‘매일 부담 없어서 기뻐’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노후의 느슨한 삶으로 이어집니다. 정년은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60세를 기점으로 앞으로 넉넉히 20년이나 30년은 새로운 인생이 계속될 테니까요.
🍀p.62 편한 길을 선택하는 것은 결코 비겁한 행동이 아니며 게으른 선택도 아닙니다. 그뿐 아니라 모든 일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p.82 느슨하게 살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일은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대신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는 적절히 사과하고 타인의 치명적인 약점만큼은 절대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p.143 검사 결과의 수치가 정상이 아니고 여러 병명이 붙어 있더라도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으니 건강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건강한 것입니다. 즉 무엇이 괜찮은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에 따라 건강한 정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p.224 재미있으면 계속하고, 싫으면 그만둔다.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안 가도 된다. 그런 식으로 느슨하게 생각하며 새로운 생활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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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 살아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합니다.
특히나, 중년부터의 인생에서는
즐겁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는 부자로 사는 것이 중요하듯이요.
누가 뭐래도, 심지어 의사가 뭐라고 하던지 간에
나만의 즐거운 삶을 위한 탐구를 게을리 하지 말자구요.
남들 눈치 보지 말고
가족이라는 굴레에서 조금은 벗어나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 도전하는 삶!
우리, 그렇게 살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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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윌마출판사 @wilma.pub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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