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풀숲에 살고 있는 넘 사랑스러운 도롱이🐛잠에서 깨어난 도롱이의 오늘 하루,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시죠? 따라 오세요~이 책의 주인공은 도롱이에요.도롱이는 잠에서 깨어나면서 그만 집을 부수고 말아요. 어쩌죠~오늘 밤은 어디서 자야 될까요?오늘 밤은 어디서 자야 될까요?그러다 우연히 숲에서 보들보들 보드라운 것을 발견하는 도롱이~😳 도롱이는 나뭇잎에 앉아 보드라운 실뭉치로 집을 만들기 시작해요. 뜨개질하는 도롱이, 너무 귀엽죠~😚 그런데, 집이 너무 커요. 도롱이는 차근차근 자신에게 꼭 맞는 크기로 다시 집을 만들어요. 포기하지 않는 우리의 도롱이, 참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