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의 몽실몽실 모루 인형 만들기 귀염뽀짝 시리즈 14
야나 지음 / 서울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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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루 인형!

책과 영상을 보며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보세요!

<야나의 몽실몽실 모루 인형 만들기>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햄스터 등 귀여운 모루 인형과 키링을 만드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비마이펫 멍냥연구소’의 삼색이와 리리도 만날 수 있어요.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모루 인형을 만드는 방법이 가득해요,

책 저자 야나와 함께 책과 영상을 보고 따라 하면 누구든 쉽게 모루 인형을 만들 수 있답니다.

나만의 사랑스러운 귀여운 모루 인형을 만들어 보아요.

책 저자 야나는 좋은 뜨개실과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어요. 초보자도 즐겁게 뜨개질할 수 있는 친절한 영상을 만들고 있어요.

모루인형을 만들때 필요한 준비물을 소개하고 기본적으로 모루, 눈, 코, 접착제, 가위를 알고 주의점도 확인해보아요. 12가지 모루인형을 만들기에 도전해보세요! 

첫번재 모루인형 깡총깡총 토끼 키링만들기에 도전!

준비물을 확인하고 순서대로 하나하나 따라해보아요. QR코드를 찍어 동영상을 확인하며 주의점, 

Tip도 배워요. 모루란 무엇일까요? 모루에 대해 알아보아요. 

순서대로 만들다보면 귀여운 나만의 토끼 키링이 완성됩니다.  

모루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모루 인형의 눈과 코는 어떻게 붙일까요? 접착제를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할 점, 모루를 자를 때 조심해야 할 점, 모루인형을 더 귀엽게 만들고 싶다면? 

모루 인형을 키링으로 만드는 방법 등 책 속에서 만들기 중에 배울 수 있어요.

?모루 인형의 털은 어떻게 정리하나요? 모루인형의 볼을 예쁘게 꾸미는 방법, 

책에 없는 모루 인형을 만들고 싶다면? 궁금한 점을 잘 정리되어 있어요. 스스로 만들기에도 문제 없어요!

모루로 미니 트리, 눈사람 만들기도 배울 수있어요. 

특별 부록 DIY으로 마음을 전하는 포토메세지 카드와 소중한 사람에게 행운 부적을 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글을 적고 구멍을 내 책갈피를 만들어보고, 지금 내 상태를 알리는 도어사인도 만들어보세요.지루할 시간이 없답니다.

말아서 꾸미기만 한 모루로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인형을 만들수 있다니 흥미로워요.

야나가 알려주는 몽실몽실 모루 인형 만들기 도전해보아요.

손재주가 없어도 재미있고 앙증맞은 모루인형을 만들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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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 쓰기
어린이나무생각고전기획실 엮음, 송진욱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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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이 지나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고전의 꽃, 지혜의 결정체 《논어》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춘 따라 쓰기로 한 번 더 마음에 깊이 새기고 인품을 배운다

지금 우리 아이에게 딱 필요한 논어 따라 쓰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고 유지하는 정의와 가치가 저마다 달라 혼란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 쓰기는 어린이 독자들이 논어에 담긴 공자의 가르침을 읽고, 

따라 쓰고, 생각하고, 몸에 익히도록 필사책이에요.

논어의 가르침은 인간과 삶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분석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살아갈 방향을 이끌어 줍니다.

간략한 문장 속에 성실한 태도, 배움의 자세, 진정한 우정, 마음을 다한 효도, 절제하는 마음과 태도, 

어진 마음, 인내하는 마음, 예의를 지키는 마음 등 가장 기본적인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담고 있어요.

요즘 사춘기가 찾아왔는지 짜증이 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려고 하는 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에요.아이에게는 논어의 가르침을 따라 써보며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혀 볼수있겠네요.

사춘기가 찾아온 딸과 사춘기 딸 받아주는 엄마에게 필요한 논어의 가르침을 받아봅니다.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 60편에서 이해하기 쉽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의 말로 풀어 써서 따라 쓸 수 있어요.

 논어의 기본 사상인 인(仁), 의(義), 예(禮), 지(智)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필요한 지혜와 성숙한 자세와 마음을 배워봅니다.

배움의 단계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비롯해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가르침이 받게 됩니다. 

가르침에 어떤 뜻이 담겼는지 뜻을 한 번 더 풀이하여 어린독자들도 쉽게 애해 할 수 있어요.

 원전도 같이 실어 본래의 문장이 어떤 것인지 볼 수 있어요. 귀중한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힐 뿐 아니라 따라 쓰는 활동을 통하여 글씨 쓰는 훈련과 함께 마음을 차분히 함으로써 집중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논어의 가르침 속에 깊은 생각을 남게 하는 이야기는 나를 변하게 합니다. 한 편씩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고 나아가 몸에 익히므로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있게 도와 줍니다.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 쓰기는 어린이 독자들이 논어에 담긴 공자의 가르침을 읽고, 따라 쓰고, 생각하고, 몸에 익혀 삶을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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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생물 81 꼭 알아야 하는 과학 지식
앤 루니 지음, 낸시 버터워스 그림, 이정모 옮김, 권경아 감수 / 그린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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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사고를 위한 한 뼘 지식! 

초등학생을 위한 <꼭 알아야 하는 과학 지식> 시리즈 

꼭 알아야 하는 과학 지식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담은 과학책이에요. 우리 주변에 볼 수 있는 과학을 81가지의 테마로 

각각 나누어 가볍고 명쾌하게 소개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일상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과학 이론과 원리를 경쾌한 그림과 함께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재미도 느끼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생물과 생명에함게 살아가고 있어요. 

이 책은 식물에서 동물, 버섯,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살아 있는 생물과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쳤던 생태와 생명에 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이 책은 생물 교양서로서도, 과학 교과를 배우는 초등 어린이들의 보충 교재로 문제 없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과학 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이 책은 지구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생물, 의사소통을 하는 식물, 멸종된 공룡, 그리고 다양한 해양 생물 등 각기 다른 생물들의 기발한 생활 습관과 생존 전략의 81가지 흥미롭게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신기하고 흥미로운 생물들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보아요.

작은 절지동물인 톡토기, 버섯, 공룡, 식물, 곰팡이, 뱀, 고래 등 다양한 생물을 다루며, 

각 생물의 독특한 특징과 행동을 간단하고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작은 버섯이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물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나, 

진딧물이 무성 생식을 통해 엄청난 속도로 번식할 수 있다는 이야기, 

꿀벌이 폭풍구름보다 더 강한 전기를 만든다는 사실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물들이 얼마나 신비롭고 흥미로운지를 알려줍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생물들을 통해 생물 지식도 쌓고, 경이로운 생물학의 매력에도 풍덩 빠져 보세요. 

책은 이런 흥미로운 정보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적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의 특징은 간결한 글과 직관적인 그림으로 과학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끌어 줍니다.

과학은 끝없는 탐구의 여정이며, 아직 풀리지 않은 수많은 비밀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지구에서 살아있는 생물학의 다양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에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지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었어요.  

지루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이 재미있게 만날 수있어요. 

엄마아빠도 함께 읽어서 아이와 함께 과학지식을 쌓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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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우리 명화 그림책 - 우리 화가들과 함께 떠나는 우리 명화 여행!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이광표 지음, 이혁 그림 / 진선아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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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견부터 장승업까지 우리 화가들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우리 명화 여행

소중한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우리 명화가 한눈에!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 명화 그림책은 우리 명화와 우리 화가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에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명화를 중심으로 역사적 흐름에 따라 작품을 소개하고 있어요.

명화와 화가들에 대해 배우는 것은 명화 속에 담긴 당시의 사회적, 역사적 배경과 그 시대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요. 화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읽을 수 있어요. 

우리 명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재미있게 배워보아요.


안견의 <몽유도원도>, 신사임당의 <초충도>, 정선의 <금강전도>, 김홍도의 <서당>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명화를 중심으로 역사적 흐름에 따라 작품을 소개하고 있어요.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 미술의 특징을 짚어 보고, 대표적인 화가와 작품에 대해 배워보아요.

조선 세종 때 도화원의 화가였던 안견과 세종의 아들로 안견의 팬이자 후원자였던 안평대군의 작품과 

그 아야기들을 들어보아요. 

역사적 사실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어우러져 읽는데 재미를 갖게 합니다.

한국의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연구해 온 이광표 교수가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한국 명화를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역사적 내용을 사실적이면서도 익살스럽게 그려낸 이혁 작가의 그림을 만나수 있어요. 

우리나라 대표 명화 속에 담긴 의상, 건축물, 생활 양식 등을 살펴보며 그 시대의 분위기와 문화도

 생생하게 읽을 수 있어요.


여러 화가를 흥미로운 주제별로 묶어서 설명하고, 꼭 알아야 할 미술 장르는 초상화와 어진, 기록화, 

민화처럼 따로 구성되어 있어 미술의 다양성을 알 수 있어요.

그림에 담긴 역사적인 배경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명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주제별로 우리나라 명화를 쉽게 이해하고 감상해보아요.


미술을 좋아해서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외국 명화는 수업시간에 따라그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우리나라 명화그리기는 잘 안하더라구요. 우리 화가들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수묵화 그림과 현대 그림을 이해하고 감상해보아요.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화가와 명화로 재미있고 신나는 명화 여행을 떠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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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꾹꾹, 글씨로 마음의 힘을 길러요 - 생각이 트이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어린이 필사 노트
분홍돌고래 지음 / 돌핀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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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쓰는 것만으로도

토닥토닥 힘이 되는 ‘필사’

요즘 시대는 손 글씨를 만나기 쉽지 않아요. 

쏟아지는 정보들을 일일이 받아 적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곳곳의 디지털 기기들은 다양하고 감각적인 서체로 내용을 기록하고 요약까지 해주지요.

 우리도 가끔 연필을 잡을 때, 빈 종이에 글씨를 끼적이기도 하고,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는 손 편지를 쓰기도 합니다.

손으로 글씨를 쓴다는 것은 단순한 의사 전달을 넘어, 뇌와 마음을 깊이 자극하는 특별한 행위에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같은 내용을 타자로 입력하는 것보다 손으로 직접 적었을 때 더 오래, 

더 많은 정보를 기억하게 된다고 해요. 손으로 글씨를 쓰는 동안 뇌는 정보를 정리하고, 단어의 중요도를 파악하며, 우선순위를 매겨 중요한 내용을 장기기억장치에 저장하는 과정이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우리 아이 알림장 글씨만 봐도 날리가 나네요. 일기장에는 글씨, 띄어쓰기 잘 하라고 지적도 받았더라구요. 바른 글씨로 창의력과 마음까지 힘을 길러 봅니다.  

바르게 글씨를 쓰면 대충 쓸 때보다 휠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요. 

한 줄의 글 속에도 숨어 있는 깊은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 바른 글씨 쓰는 법을 알아보며, 

차례 1장 내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

2장 달이 떳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3장 내 기분은 내가 정해

4장 삶이 꽃다발처럼 환한 시작이야

따라 쓰기만 해도 많은 것이 달라져요. 글씨를 또박또박 써 내려가는 데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손가락의 근육과 팔의 힘을 사용하여 글씨를 쓰는 활동은 

뇌 발달과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아이가 바른 글씨에 도전해 보며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워 보아요.

이 책은 단순한 필사를 넘어, 아이들이 더 깊이 생각하고, 더 오랫동안 기억하며, 더 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책이기도 합니다.

문학 작품이나 역사적인 문서를 필사하면 자연스럽게 지식을 넓히며 교양을 습득할 수도 있고, 

문장 구조와 어휘의 사용을 자연스럽게 익혀 글쓰기 실력 또한 키울 수 있어요.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긍정과 사랑과 희망의 말은 짧지만 울림이 있는 명문장을 따라 쓰며

마음의 힘을 길러보아요.

이 책에 담긴 문장들은 자연의 아름다움, 인간관계의 소중함, 삶의 기쁨과 행복 등을 전합니다.

이러한 문장을 필사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긍정적 메시지를 안겨 주는 아름다운 문장으로 되어 있어 마음의 힘이 됩니다. 

말에 힘이 있다고 하잖아요.

내가 쓰는 필사를 통해 마음이 깨끗해지고, 정화되며, 안정을 얻을 수 있어요.

필사는 느리고 고요한 시간에서 우리는 많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어요.

바르고 예쁜 글씨를 연습하는 과정에서는 예술적인 감각도 키우고 인내심과 자신감도 커질 수 있어요.

필사는 글쓰기 이상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꾸준한 필사를 경험한다면 큰 힘을 가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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