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6-1 (2025년용) - 초등 코어 교과 학습서 초등 초코 단원평가 (2025년)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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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어느덧 초등 6학년이 되었어요. 열심히 공부해주고 있는 아이에게 응원하게 되네요. 

6학년 1학기를 어떻게 준비 할까 고민하다 미래엔 초코 문제집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교재에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이렇게 4과목이 한 권에 담겨있어요.

핵심 내용은 정말 간단하게 소개되어있고, 기본 단원평가 기본 1회, 실전 1회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은데

수학의 경우 기본 2회, 실전 1회 구성되어있고 국어는 단원평가 1회로 구성되어있어요.

6학년 시작은 미래엔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와 함께 시작합니다.




6학년 1학기동안 배울 내용이 한 번에 보입니다. 

기본 개념 교재보다는 단원 평가만 풀어보기에는 좋은 형식이였어요.

단원평가 / 서술형 문제 / 수행 평가

  3가지 시험을 미리 연습할 수 있어서 문제 풀이가 필요한 친구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또, 3월에 시행하는 기초학력 진단평가 모의 문제가 맨 앞에 수록되어 있어요. 

8절 형식으로 시간에 맞게 풀이하면 좋을것 같아요.

시간 배분 연습, 지난 학년 복습을 위해 한 번씩 풀어보고 가도 좋은 활용법입니다.



기초학력진단평가 QR코드를 스캔해서 핵심 개념 동영상과 모이평가 수록을 확인 해볼 수있어요. 

숨은그림찾기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 마다 주제가 달라요. 그래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핵심 개념을 선생님과 함께 공부해보며 지난 학년에 배운 지식을 복습해보아요.  




과목별 핵심 개념을 스스로 채워가며 기본 실력을 다져요. 핵심 개면을 대표지문과 자료에 적용하며 

응용 실력을 키워 봅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지문과 문제를 한 번에 학습할 수있어요.

 QR코드를 스캔하면 핵심 개념을 한눈에 모아 보면서 정리 할 수 있어어요. 

국어 단원평가 기본 1회, 실전 1회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기본, 실전 단원평가로 구분한 단계별 학습으로 실전을 대비해요. 교과서 통합문제를 제공되어있어 모든교과서의 단원평가를 대비해봅니다.



곧, 국어와 수학 1단원 평가 시험이 있어요. 수학단원평가가 먼저라 아이와 함께 시험보는 분위기로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https://blog.naver.com/jeongjihee11/223802611313


초등 전과목단원평가 수학을 공부해보면 분수의 나눗셈의 개념을 한눈에 보기를 통해 요점정리를 확인할 수있어요.   QR코드로 개념 한눈에 보기를 꼭 봐보길 추천해요!

처음에는 뭔가 했는데, 수학 개념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가 활용하면 정말 좋아요.


문제에는 꼭나와와 서술형문제로 깊이 있는 문제를 만날 수있어요. 친구들에게 자주 출제되는 문제도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개념 확인 문제부터 단계별 서술형 문제, 출제율 높은 대표 유형 문제를 모두 모아 풀면서 차근차근 학교 시험에 대비해보세요. 

수학의 경우 기본 2회, 실전 1회 구성되어 있어요. 



사회와 과학 과목은 핵심개념을 한눈에 정리하고, 사회의 핵심자료와 과학의 탐구 자료 따로 모아 자료 해석 능력과 탐구능력을 키울수 있어요.

개념 한눈에 보기를 통해서 공부하고 나면 문제풀기가 수월해져요.

포인트 문제를 풀어보고 단원평가 문제를 풀면서 사회공부를 해보아요.




사회의 경우 핵심 개념과 핵심자료를 끝낸 후, 확인평가, 단원평가 기본 1회, 실전 1회 구성되어 있어요.



과학의 경우 핵심 개념과 핵심자료를 끝낸 후, 단원평가 기본 1회, 실전 1회 구성되어 있어요.

과학에서도 개념을 공부하면서 주요 단어를 기억하고, 개념을 정리해 볼 수 있어요.

실험도 많아 아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있어요.

또, 과학에서는 개념을 한눈에 보기가 가능해서 아이가 단원평가 풀기 전에 공부해두면 좋아요.

학습해야 할 과목이 많아지는 고학년 시기에는 전과목 단원평가 한 권으로 핵심만 쏙! 단계별 평가로 실전 집중 할 수있도록 해줘요.

우리 아이의 새학년 새학기 자신감 UP! UP! 

우리 아이 공부 자신감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로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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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새싹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66
브리타 테큰트럽 지음, 김서정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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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새싹의 일생을 통해 보는 자연의 순환

새싹의 새봄을, 어린이들의 새 학기・새출발을 응원하는 그림책 

조그만 새싹은 볼로냐 라가치상을 두 번 수상한 브리타 테켄트럽이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펼쳐 보이는 

자그마한 새싹과 다정한 작은 벌레들의 이야기예요.

다른 씨앗들보다 늦게 싹을 틔우고 더디게 자라는 새싹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탄생과 성장, 

자연의 순환, 계절의 아름다움, 우정과 연대, 

자신이 꾸려 나가야 할 삶의 방식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2회 수상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의 수준 높은 회화

이 작품의 감상 포인트는 매 장면 빼어난 회화 작품을 보는 듯한 그림이예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브리타 테켄트럽만의’ 수준 높은 회화는 독자들을 오래도록 그림 앞에 머물게 합니다. 

새싹의 일생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우리 인생과 참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도 들게합니다.

여러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조그만 새싹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느끼게 합니다.


조그만 새싹과 조그만 곤충 개미와 무당벌레의 따스한 봄같은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과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봄을 준비해봅니다.

 봄이 됐어요. 씨앗들은 모두 깨어나 땅 위로 싹을 올려 보냈어요. 

식물들은 햇빛을 향해 우썩우썩 자라났어요.

자그만 씨앗 하나만 여전히 땅 속에사 자고 있었어요.

"애는 왜 이러고 있는 걸까?"

무당벌레가 물었어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모양이야. 곁에 앉아서 조금 기다려 주자!"

개미가 말했어요. 

얼마 뒤 씨앗은 다른 씨앗들보다는 조금 늦게 싹을 틔우고 조금씩 자라납니다.

그 사이 주변 다른 꽃들은 훌쩍 더 크게 자라고 그 바람에 새싹은 햇볕을 받지 못했어요. 

그래도 온 힘을 다해 빛을 향해 줄기와 잎을 뻗어 나갔어요. 

무당벌레, 개미, 벌, 새, 쥐, 나비 등 풀숲 친구들이 모여들어 새싹을 응원하고 

새싹은 점점 더 크게 자라 여름 내내 친구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었어요. 

가을 하늘이 높아질수록 이파리는 황금빛으로 빛났어요. 

아피리가 시들어 떨어지자,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바람이 씨앗을 흔들어... 멀리, 멀리 세상 속으로 데려갔어요.

 눈이 온 땅을 덮고, 사방는 고요해졌어요. 

봄은 다시 돌아왔어요. 씨앗들은 모두 흙을 밀어 올리면서 새싹을 내보냈답니다. 


거친 흙, 연둣빛 새싹, 어느새 성장한 식물들, 가을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씨앗, 온 세상을 햐얗게 만든 눈 등 아름다운 자연에서 생명의 탄생과 신비, 자연의 순환을 아름답게 묘사되었어요.

계절의 시간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운을 느끼게 합니다.

남들보다 늦게 싹을 틔우지만 결국 어엿한 식물로 성장한 새싹의 모습에서 

조금 늦어도 꾸준히 해 나가면 된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이 책 조그만 새싹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그림책이예요.

새싹의 새봄, 새 학년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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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들판 도토리숲 시그림책 5
이상교 지음, 지경애 그림 / 도토리숲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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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문학상’ 수상 작가 이상교 시인의 시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지경애 그림작가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 그림책

새롭게 돋아날 초록 들판을 꿈꾸는 들판의 꿈과 쉼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이상교 시인의 시 <겨울 들판>과 《담》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지경애 작가가 함께 지은

아름다운 시 그림책 《겨울 들판》이 출간되었어요.

도토리숲에서 펴내는 시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예요.

이상교 시인의 시 <겨울 들판>은 어떤 사람에게는 기차 안에서 보이는 겨울의 너른 들판은 텅 비어 있고, 또 차가운 들판으로 보입니다.

또 어떤 사람에게는 겨울 들판은 봄 여름 가을 동안 많은 생명을 키우느라 분주했던 그리고 초록으로 가득했던 겨울 들판은 한겨울 동안 쉬며 다시 초록으로 물들 봄을 기다리는 들판을 보입니다.

시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음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모두 담겨 있어요.

아름답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봄, 여름, 가을을 지나고 겨울을 지내면서 우리의 모습과 일상은 소소하지만 아름다워요.

눈 내리는 겨울의 모습은 춥게 느껴지지만 그 속에는 포근함과 따뜻함이 있어요.

아이와 함께 겨울 들판을 보며 아름다운 글을 만나봅니다.

초록으로 가득했던 들판은 봄, 여름, 가을을 지나고 겨울을 지내면서 푸르름은 사라지고 텅 빈 겨울 들판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경애 그림작가의 겨울 들판은 기차 여행을 떠나는 한 여인의 눈을 통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은 담백하고 잔잔하게 그려졌어요.

한 여인은 기차여행에 오르며 기차 안에서 보는 겨울 들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겨울 들판이 텅 비었다.

들판이 쉬는 중이다.

풀들도 쉰다.

나무들도 쉬는 중이다.

햇볕도 느릿느릿 내려와 쉬는 중이다.

봄을 기다리는 겨울 들판의 꿈과 쉼, 평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림과 장면 하나하나가 그 속에 오래도록 머물며 쉬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그림책이예요.

춥고 차가운 한겨울이었지만, 볕발이 쏟아지는 들판은 참으로 따사롭게 느껴집니다.

따사로운 햇볕이 비추는 들판은 봄, 여름, 가을 동안 나무와 풀 그리고 여러 채소를 키우느라 분주함을 뒤로하고, 다시 푸르른 초록 들판을 꿈꾸며 쉬는 중이라고 말합니다.

겨울 들판의 모습을 시인과 그림작가는 시와 그림으로 평화로운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간결한 시와 잔잔하고 긴 여운을 주는 그림이 쉼과 힐링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햇볕이 내리쬐는 들판은 긴 여운을 남기게 하고 우리에게 쉼과 편안함과 곧 올 봄을 기대하게 합니다.

간결한 시와 잔잔하고 여운이 담긴 그림은 눈꽃이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는 이미지처럼 편안함과 힐링 그리고 쉼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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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새가 온다 풀빛 그림 아이
김상균 지음 / 풀빛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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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비새, 나쁜 사람 100명을 잡아먹으러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

어지러운 세상에 통쾌함을 선사하는 그림책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이야기는 많은 사람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예요. 

비비새의 또 다른 이름은 ‘영노’예요. 우리나라 전통 가면극에 나오는 요괴이지요.

영노는 경상남도 일대에 전승되는 탈놀음 오광대놀이에서 양반을 비판하는 역할로 등장해요.

옛사람들은 양반이 무서워 억울한 일을 당해도 말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나쁜 양반을 거침없이 삼키는 영노의 모습을 통해 억울한 마음을 달랬어요.

옛사람들이 가면극 속 영노를 통해 마음속 응어리를 풀었듯, 비비새를 통해 답답함을 해소했었어요.


인간 세상에 비비새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 전통 요괴 영노에 대해 호기심도 생기고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우리나라 전통 무늬와 색으로 현대화한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아이들와 함께 비비새를 만나보고 싶어요.


나쁜 사람은 참으로 많고 다양해요. 비비새가 생각한 가장 나쁜 사람은 누구일까요?

우리 함께 나쁜 사람을 같이 찾아보아요! 


“비비새는 듣거라. 인간 세상에 내려가 나쁜 사람 100명을 잡아, 어지럽고 더러운 세상을 맑게 하여라.”

천둥번개가 내리치는 어느 날. 

몸통은 용을 닮아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얼굴은 탈을 쓴 것처럼 생긴 빨간색 무언가가 

하늘의 명을 받고 인간 세상에 온 비비새예요. 

비비새는 배가 출출해질 즈음, 한 양반이 쌀 얻으러 온 동생을 마구 걷어차는 모습을 발견해요. 

알아보니 부모 재산을 모두 가로채고, 한겨울에 동생을 길거리로 내쫓기까지 한 놀부예요. 

의심할 필요 없는 나쁜 양반의 등장에 비비새는 군침을 흘리며 한입에 꿀꺽 삼켜 버렸어요.

그날 이후 나쁜 짓을 밥 먹듯 하던 사람들은 비비새의 피리 소리 ‘비비’가 들리면 줄행랑치기 바빠요. 

하지만 비비새는 꼭꼭 숨은 나쁜 양반들을 단숨에 찾아내고, 점점 숫자를 채워 나갔어요. 

비비새는 100번째를 아무나 먹을 수 없었어요.


마침내 찾아낸 사람은 어딘가 낯익은 모습이에요. 날렵하고 뾰족한 콧수염, 광택 나는 고급스러운 양복, 기다란 중산모. 거기에 이웃 나라와 한반도를 거래하는 모습까지. 난 뼛속까지 참양반이다!

꺼억, 참양반은 무슨. 이제껏 본 양반 중 제일가는 나쁜 양반이렷다.

이제 내 할 일은 끝이 났으니 하늘로 올라가 보자꾸나. 비비,비비.

어디서 또 냄새가 나는데.....


정해진 모양이 없는 비비새의 특징을 살려 처음 인간 세상에 내려올 땐 늠름한 용으로, 

나쁜 사람을 찾아 마을을 거닐 땐 귀여운 꼬마로, 양반이 스스로를 맛없는 똥이라고 칭하며 잡아먹지 말라고 할 때는 세상에서 똥을 가장 맛있게 먹는 똥파리로 변신해요.

비비새의 변신 기술은 아이들에게 신선함을 갖게하고, 

옛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 독자에게 흥미를 선사합니다. 

옛이야기를 좋아하는 김상균 작가는 유쾌한 표현력과 감각적인 색감으로 비비새를 표현했어요.

 빨강과 파랑 대비되는 색으로 주요 인물을 표현해 주제를 시각화했어요. 이야기를 모르는 어린 독자도 색깔만으로 비비새와 양반의 관계를 알수 있어요.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이야기처럼 이야기는 재미있어요. 

우리 친구들도 어지럽고 험한 인간세상 비비새가 되어 나쁜사람들을 찾아 혼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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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줄 요약독해 전래동화 - 4줄로 요약하는 초등 문해력 기본서 4줄 요약독해 시리즈
이젠국어연구소 지음 / 이젠교육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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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을 위한 독해책은 없을까요?

교과서 이야기로 시작하는 어린이 첫 독해

요즘 문해력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어요.

그래서 수학, 사회, 과학에 문해력에 대한 책들을 만날 수 있어요.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 내용을 파악하고 요점을 정리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문해력이 부족하면

학습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첫 독해책을 시작하려는 초등 저학년 친구

읽은 내용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게 힘든 친구

짧은 문장 쓰는 것을 힘들어하는 친구

있었던 일을 말할 때, 핵심없이 말하는 친구들에게

4줄 요약독해를 추천합니다!

어린이첫독해, 초등저학년독해로 이젠교육의 4줄 요약독해 전래동화

아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해 문제집이에요.

기존 독해 문제집을 풀고 있어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처음 독해 문제집을 시작할 때, 이젠교육의 4줄 요약독해 전래동화를 만나보세요.

이 책의 차례를 보면 25일 완성 커리큘럼으로 일자별, 교과 연계표 수록되어 있어요.

시작단계 (1~2주차 1~10일), 발전단계 (3주차 11~15일)

실전단계 (4주차 16~20일), 완성단계 (5주차 21~25일)

차근차근 단계를 밟다보면 독해가 재미있고 즐거워질거예요.



전래동화 말하기 놀이카드로 앞면의 네장의 그림을 보고 이야기 순서대로 내용을 상상해 말해보며, 뒷면의 이야기를 읽고 자신이 상상한 이야기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요.



첫단계로 시작에서는 이야기를 네 줄로 요약하며 흐름 파악

전래동화를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의 네 단계로 나누어 한 줄씩 요약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이야기의 전체 구조를 쉽게 이해하고 핵심 핵심어와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이야기의 주제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 동화마다 핵심 주제를 파악하고,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깊이 이해하는 연습을 길러줘요.

1일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를 읽고 핵심어 찾기, 중심 내용 만들기에 도전해보아요.

이야기의 부분별 요약을 발단/전개/절정/결말 순으로 만들어 보고 글의 한 부분을 읽은 다음은

핵심어와 중심 내용을 찾아보아요.

어려운 낱말이 나와도 걱정 없어요. 낱말 풀이로 글을 깊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두 부분 이어서 발단&전개, 절정&결말으로 요약하고, 중심 내용으로 만들어요.



요약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글의 전체 내용을 파악하기 쉽고 기억에 오래 남게 되어

문제 풀이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이야기를 읽고 핵심어 찾기, 중심 내용 만들기를 해보았다면, 요약하는 힘 쑥쑥 문제를 풀어보아요.

이야기를 네 장면으로 표현한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보며 요약하기를 연습해요.

발단,전개,절정,결말 단계를 한 줄씩 요약하여 총 4줄로 이야기를 요약하는 훈련을 해요.

초등학생에 맞게 난이도는 단계별로 차츰 올라가요.

독해하는 힘 쑥쑥에서는 지문 이해와 어휘 이해하기를 훈련을 해요.

이야기의 주제나 전체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며, 이야기를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이 자주 접하지 못했던 어휘를 학습할 수 있고 어휘 퀴즈도 포함되어 있어서 어휘력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어 어휘 실력을 향상시켜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낯선 주제, 길어지는 지문을 만나게 됩니다.

익숙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독해의 기본을 키워요. 독해의 기본이 잘 다져졌다면 어떤 글이어도 글의 구조를 빨리 파악할 수 있어요. 4줄 요약독해는 익숙한 교과 연계 문학 작품으로 이야기 구조와 설정으로 쉽고 몰입할 수 있어요.

글을 꼼꼼하게 읽을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며 독해의 이해도 높여줍니다.


문해력은 모든 학습이 기본이에요.

수학 문제를 풀 때도, 사회, 과학 개념을 이해할 때도 문해력이 필요해요.

또한, 글을 읽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지면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요

우리 아이의 문해력을 어떻게 키워줘야 할까요?

초등저학년독해, 어린이첫독해는 저학년독해추천 이젠교육의 4줄 요약독해

아이가 부담 없이 재미있게 독해를 시작할 수있어요.

우리 아이가 문해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전래동화와 함께 문해력 키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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