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괴담
온다 리쿠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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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이 얼마나 상상을 많이 하시는가에 따라 정말 무섭기도 하나도 안 무섭기도 한 소설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원래 겁이 많고 모든 책을 다 상상하며 읽는 버릇이 있어서 커피 괴담이 꽤 많이 무서웠습니다.

4명의 중년남성이 여러 카페를 다니면서 한 카페에서 한 이야기를 풀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해주는 듯하지만 한 챕터안에서 느슨한 연결이 되어있어 꼼꼼하게 읽는다면 느껴지는 또 다른 소름이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또 생각날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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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그리기 시작했어
조온윤 외 지음 / 은는이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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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시에 들어가기 전 "공저이지만 한 권의 시집으로 느끼실 수 있게 작가를 밝히지 않았습니다"라는 말이 쓰여있는데 보통 공저로 시집을 출간하면 시인들의 이름을 각각 나열하는데, 이 시집은 '시인과 화가들'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간하여서 원래 이 이름으로 활동하시는 분들로 착각했었다.
그래서 각각의 시에도 이름이 따로 쓰여있지 않고 맨 마지막에 있는 수록 작품 목차에서 따로 언급되어 있다.
그렇지만 나는 모르는채로 시집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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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정연철 지음 / 우리학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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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학교는 작은 사회다. 어른을 따라서 아니 자신이 보고 배운 것을 친구들에게 행하며 어른이 된 것 같은 착각을 하는 아이들. 똑같은 학교에 다닌다고 해도 각자의 생활 환경이나 가치관이 달라서 같은 상황에 처해져도 다른 행동 결과를 보인다. 이래서 아이들 앞에선 찬물도 함부로 못 마신다고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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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 추적기 - 당신이 버린 옷의 최후
박준용.손고운.조윤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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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우리가 그린워싱에 얼마나 속아서 더 비싼 금액을 지불했는가.
스파 브랜드의 재활용 수거함은 재활용의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고, 길거리에 놓인 헌 옷 수거함은 더 심각했다. 중고의류 수입 규제를 걸어놓은 나라에 암암리에 집어넣고 그 나라의 사람들을 고통받고 있는 실정이였다.

취재하면서 찍은 사진은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정말 잘 보여주고 있어서 이 책을 읽는다면 자연스럽게 새 옷을 살 마음이 줄어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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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호더
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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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 하면서 채워지는 이야기들에 점점 인물들을 파악하게 되고 그러면서 알게 되는 이야기들이 너무 재밌습니다. 인물들도 납작하지 않고 입체적인 점이 좋았습니다.
따뜻한 방에서 귤 까먹으면서 읽기에 너무 좋은 책! 이 작가의 전작이 너무너무 궁금해 질 정도로 잘 쓰인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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