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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입.귀.촉 - 삶이 바뀌는 다섯 가지 비밀
박지숙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0월
평점 :
오감으로 느껴라!!!! 아무리 강조해도 또 강조하게 되는 감각다섯가지~
마음이 괴롭고 힘들다면, 그 마음을 다스리고 고치려 하지말고
나의 시각,후각,미각,청각 그리고 촉각을 정화하는 일부터 시작하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 더불어 인생도 함께 정화되고
저절로 다스려져 행복하고 건강해진다. (7쪽)
우리몸 감각중에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곳이 없다. 이 오감은 우리는 다스리고 있는가? 좋은냄새,좋은말,좋은소리,좋은풍경,좋은느낌~
우리는 이 다섯가지 감각을 다 열고 느끼고 받아들이고 있는걸까? 인간이기 때문에 가질수 있는 이 감각을 어떨땐 너무 소홀하게 대하지 않나 생각하게된다. 나쁜소리에 민감하고, 나쁜냄새, 나쁜말....오감앞에 좋음이 아닌 나쁨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게 아닌지 생각하게했다.
오감이 좋다는걸 누구보다 더 알고있는 1인으로 오감놀이,오감활동을 일상으로 아이들과 하고는 있지만, 나를위한 오감활동은 하고있는지 생각하며 읽게되었다.
우리가 지금 겪고있는 고통과 행복의 감정은 신체변화와 함께온다. 신체변화를 이용해 나의 감정을 다스릴수 있도록 하는데 효과적인 여러방법중 하나가 바로 '명상'이다. 명상의 기본은 호흡을 다스리는것이며, 호흡은 우리생명의 근원이다. 또한 마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치유할수 있는 방법은 몸을 먼저 다스리는것이다.
오감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정도의 변화가 아닌 곧 삶의 변화를 뜻하는것이다.
"욕치기병,선기치심,
병을 고치고자 한다면 먼저 마음을 다스려라"
"심신일여, 몸과 마음은 하나다" (22쪽)
내몸은 내마음의 거울이다. 내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야한다. 몸의 신호는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는 거부하고 피해야만 하는 부정적인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오는 질병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는것이다.
눈을 정화시키고 마음을 움직이는 컬러테라피, 코를 정화시키는 명상호흡과 아로마테라피.
아로마테라피는 인류의 고질병이라고 할수있는 스트레스를 완화해, 면역력을 개선시키고 몸의 치유력을 높이며 세포재생을 돕는등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활동을 일으킨다.
달라마 라마는 "인생의 의미가 달리 뭐 있겠습니까? 행복하게 사는것이 으뜸이지요"라고했다. 흩어진 에너지를 한곳에 모으고,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안하라면 바로 호흡을 다스리는 '명상'이다.
책은 입의정화(삶을살리는말, 몸을 살리는 음식) 귀의정화(소리는 소리로 흘려보낸다) 촉의정화(엄마손은 약손이 아니라과학이다)챕터마다 자세히 설명되어있으며, 책을통해 다섯가지 감각의 중요성과 효능,치유방법에 대해 알았다면 실천하는게 중요하다. 오감중 나의 취약한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치유하는 노력을 한다면 세상을 아름답게 느끼며, 행복하게 살수있을것같다.
또한, 코로나블루로인해 우울감이 상승한다면 자연이 주는 공짜 에너지인 햇볕도 많이 받아들이자!
오감에 대해 궁금하다면 읽어보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