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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죽이는 기적의 첨가물 - 암부터 치매까지, 건강을 위협하는 식품첨가물의 모든 것
바니 하리 지음, 김경영 옮김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이책을 읽고나니 무엇을 먹어야할까 고민이 많이생긴다. 어제,오늘 도너츠도 먹었고, 콜라도마셨고, 모든음식에 들어가는조미료,외부음식......
그러나 풀뿌리만 먹고살수없고, 내가키워 먹을수도없는 현대인들~ 그리고 제일무서운건 세상엔 먹을것이 너무나 많다. 그렇다고 무작정 안먹고 제한할수만 있는것이 아니니 알고먹어야하지 않을까한다.
이책을쓴 바니하리는 식품업계공공의적 1위이며 타임지가 선택한 온라인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이다. 10만여명의 트위터팔로워를 가진 세계적인플루언저이자 식품업계를 발칵뒤집어 놓는 적극적이고 용맹한 활동가이다. 같은뜻을 가진 동료활동가들로 이루어진 푸드베이브아미와 함께 식품회사에 건강을 해치는 첨가물을 빼거나 제품에 들어가는 재료를 명시하라고 설득하는 운동을한다.
건강은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데 필요한 최고의 선물이자 자산이다. 이책은 미국의 상황을 신랄하게 파헤쳤지만 우리나라 기업도 돈이된다면 물불을 안가릴것이다. 업계위장단체이야기부터 동업조합등등 식품로비활동과 대학교수등등 식품업계의 비리(?), 올바르지 않는 재료명시등등을 파헤치고 다시 바꾸는일 등을한다.
인간의 몸은 셀롤로스를 소화할수 없다. 셀롤로스는 몸에 흡수되지않고 그냥통과하며 식품업계의 주머니를 채운다. 또한 진짜식재료에서 얻는것보다 목재에서 얻는편이 훨씬 돈이 적게든다.
셀롤로스는 저지방 다이어트제품에 흔히 사용되며 부드러운 식감을 더하는데 자주 사용된다. 다이어트콜라도 그만! 0칼로리로 단맛을 낸다는 제품을 멀리해야한다. 살빼는데 전혀도움이 안되고 병만키울뿐이다.
다이어트제품들은 최대한 빨리살을 빼고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면서도 제품의 부작용은 전혀쓰지 않았기때문이다.
또한, 스타벅스에서 펌프킨스파이스라떼를 출시하고, 모든사람이 커피음료로 위장한 이 미치도록 단 음료를 마셔댔으며, 이음료에 성분표를 의뢰했으나 스타벅스는 투명한회사라고 거들먹거릴뿐 정확한 성분표를 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바리하리는 자기동네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를 설득해 음료성분표를 살펴봤으며, 이 음료에 들어가는 캐러멜색소4호의 문제를 제기했다. 4호색소는 암모니아와 황산염을 고압상태에서 가열해 만드는데, 그결과 발암성 화합물이 생성된다. 바니하리는 블로그에 이야기를 기재하였고, 스타벅스측에서 음료의 제조법을 바꾸는중이며, 새음료에는 캐러멜색소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짝짝짝
책은 마시는마약 탄산음료,콜라,유기농식품,천연인척하는 인공향미료, 엉터리강화식품, GMO농산물의 위험성, 설탕등등
식품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우리가 이렇게 찾는건 몸이 벌써 중독되어있는게 아닐까한다.
건강은 정말 지켜야할자산이다. 마케팅에속지말고 성분표를 살펴보자!!!! 부록으로 48시간디톡스와 꼭피해야할 첨가물도 첨부해서 좋았다. 암부터 치매까지 건강을 위협하는 식품첨가물에 대해서 알고싶다면 꼭 읽어보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