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1.2차 세계대전 세트 - 전2권 ㅣ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세계대전
A. J. P. 테일러 지음, 유영수 옮김 / 페이퍼로드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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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세계대전과 세계2차세계대전을 숨가쁘게 읽었다. A.J.P테일러가 지은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1차,제2차세계대전은 역사책을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쉽게 다가갈수있도록한것이 장점이다. 특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진들을 첨부하여 이해를 도왔으며, 그 다시 병사들,민간이들의 표정또한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다.

책은 눈으로 전쟁을 경험한 느낌이랄까? 어느 한곳에 초점을 맞춘것이 아닌 전쟁의 흐름자체를 잘 표현했다. 또한 연도별로 잘 정리되어서 읽기에도 편한느낌이였다.

제1차 세계대전은 현대인의 뇌리에 깊이 새겨져있다. 전쟁의 결과로 유럽의 정치질서가 개편될정도로 그 영향은 막대했다. 제 1차세계대전은 거의 속수무책으로 허둥댔으며, 지도없이 날아올라 폭풍을 눈앞에 두고 어디로 피해야할지모르는 조종사들 같았으며, 무명의 병사들이 제1차세계대전의 영웅들이라 표현했다.

제1차세계대전은 1914년7월28일~1918년11월11일에 일어난 전쟁이며, 사라예보 암살사건으로 폭발한 유럽각국의 식민지쟁탈전이라 할수있다. 독일제국이 강대국으로 가기위해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를 뺏는 방법밖에 없으며, 8월1일독일은 러시아에 전쟁을 선포하고 이틀뒤에는 구실도 찾지않고 프랑스에 전쟁을 선포하며 제1차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

또한, 독일인들은 이기기위해 전쟁을 시작했고, 연합국은 지지않기위해 전쟁을시작했으며, 전쟁의 분명한 목표가 없었다. 독일만이 유일한 목표를 가진 나라가 아닐까한다. 그러나 휴전협정으로 독일인들은 엄청난 양의 전쟁기재와 함대대부분을 넘겨야했으며, 1918년11월11일 독일은 패배했으며 연합국의 국민들은 기쁨에 넘쳤다. 이로써 제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또다시터진 제2차세계대전.....

✅제2차세계대전은 언제시작되었을까?많은 역사가들이 독일이 폴란드를 공격했던  1939넌9월1일을 시작점으로 잡고있다. 제1차세계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은 일자리가 줄고 물가가 치솟아 경제적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나타난 사람이 아돌프 히틀러였다. 히틀러는 자신의 정당 나치스만빼고 다른정당을 모두 없애버렸다. 히틀러의 야욕이 제2차세계대전에서 여실히 나타나며 정당이  하나만있는 일당독재체재를 만든다. 그리고 히틀러는 나폴레옹과 너무나 닮아있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후대에 엄청난 영향을 끼쳐 영웅대우를 받지만 히틀러는 민간인까지 죽이고 유대인의 대량학살등 너무나 많은 희생을 남겼다. 나폴레옹의 영웅적인 모습을 닮고싶었으나 독재의 마음이 더 컸던모양이다.

전쟁은 처음에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전쟁이었으나 곧 성격이 바뀌어 세계의 분할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히틀러는 때때로 독일의 세계정복을 이야기했으며, 일본인들은 극동의 지배적지위에 만족했을지모른다. 제2차세계대전에서는 정치지도자들, 특히처칠,루즈벨트,스탈린,히틀러가 정치와전략을 결정했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패전국가인 독일이 다시 강대국으로 발돋움하려고 벌린전쟁, 일본의 진주만공격등 두나라의 야욕도 한몫한 전쟁이 아닐까한다. 지금까지 해결되지않은 일본종군위안부 피해자문제, 유대인대학살,나가사키원자폭탄등 너무나 많은 희생이 안타까웠다.

전쟁의 원인과 나라간의 정책, 전쟁이후의 과정등 다시한번 세계대전을 읽으며 그 당시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느낄수있었다. 이책은 여러번 읽어도 좋을듯하다. 역사의 감춰진 처음공개한 사진들도 이해를 돕는데 한몫했다. 역사는 어렵지만 알아야할 의무가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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