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알고리즘
디에이치 지음 / 부크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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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알고리즘⠀
#디에이치⠀
#부크럼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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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연애라는 관계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며, 최적화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이 책을 통해 연애의 각 단계에서 필요한 알고리즘을 배우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연애를 할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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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정상적인 사람 둘이 만나 서로를 빛내 주고자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상대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인정해야 상대를 인정할 수 있고요. 내가 부족한 걸 알아야 상대의 부족함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쿨병에 걸리면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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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누굴 만나도 실망하는 분이라면, 사소한 부분에서는 그냥 넘어가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티끌 하나 없는 사람도 없고, 나에게 딱 들어 맞는 사람도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나도 티끌이 많은 사람일 테죠. 상대를 얼마나 이해하고 감내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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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잘 들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맞춰 가는 과정에 필요한 것이 '대화'이기에 상대가 어떤 성향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들어야 알 수 있습니다. 이때 듣는 태도가 중요하므로, 상대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일단은 들어 보겠다'라는 자세를 견지하는 게 좋습니다. 이런 자세를 가진 사람과는 괜찮은 대화가 이어질 테니까요.⠀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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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알고리즘!!⠀
연애에 대한 총집합체!! 연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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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잘 모르는 사람, 연애에 자꾸 실패하는 사람, 연애를 잘하고 싶은사람, 연애유형을 알고싶어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할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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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혼자이지만 이 책을 통해 실패하는 연애는 어떤유형이고, 성공하는, 아니 곁에 두고싶어하는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일까?를 조목조목 이야기 해주는 진짜 제목대로 연애알고리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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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사람인지룰 먼저 파악해야 연애든, 인간관계든, 결혼생활이든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살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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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평이 필요하지 않다. 본인들이 꼭 읽어서 깨달아야 할 책이다!!!⠀
(완전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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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서평단자격으로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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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의 영광 ㅣ 새소설 22
권석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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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의영광⠀
#자음과모음⠀
#작가권석⠀
#서평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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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해 4월에 나는 방송에 복귀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은 없었다. 우돈과 우주는 <모차르트 바이러스> 라는 음악코너를 개발해 반짝인기를 얻었지만 시청률 침체와 광고 수주 부진으로 <코미디야> 가 여름을 못 넘기고 폐지되면서 곧 잊혔다. 3층에 있던 코미디언실이 편집실로 바뀌었고 T방송국 코미디언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
(P.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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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기한 마법이 있는 책이다. 분명 소설인걸 알면서도 책에 나오는 최사무엘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게되는 ....ㅋㅋㅋㅋ진짜 실존인물같은 느낌이 드는 소설은 정말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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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pd 출신작가님이여서 그런지 묘사가 생생하고, 그 당시 느꼈을 코미디언들의 삶을 잘 표현된 소설이라고 자부한다. 난 개인적으로 예능인들은 다 천재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상황상황 대처하는 소일 말빨이 장난이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샘솟는지 정말로 신기하고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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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웃겨야 하는 직업은 좋을수도 엄청 나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사람에게 웃음을 주어 행복감을 줄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아픔이 있어도 웃겨야하는 상황이 되면 너무나 큰 자괴감이 들것같다. 그래서 찰리채플린이 이야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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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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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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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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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우연히 T방송국 코미디언 공개채용 시험에 응시한 최사무엘이 처음에는 웃긴 개그를 보여주지 못해 탈락하지만 몇달뒤 추가합격 연락을 받고 코미디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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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과 동기들은 방송에서 성공하려고 몸부림치지만 계획한 코너들이 방송되기전에 무산되고, 그의 동기 조은별은 스타덤에 오르지만 사무엘은 그렇지 못하고 택시운전사로 살아간다.어느날 옛동기 김철수로 부터 연락을 받고, 동기들과 함께모인다...⠀
(스포금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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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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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생계형 코미디언의 삶, 동료와의 경쟁, 조직문화의 병폐, 웃음뒤의 삶의 의미에 대해서 사실적이며 예능pd의 유머스러움으로 잘표현했다고 생각된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들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느껴보는 소설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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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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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양장)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ㅣ Memory of Sentences Series 4
다자이 오사무 원작, 박예진 편역 / 리텍콘텐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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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오사무,문장의기억⠀
#리텍콘텐츠⠀
#서평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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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는 어린나이에 자신의 내면을 감추고 가면을 쓰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그를 점점 고립시키고, 타인의 시선에 과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럴수록 요조는 타인에게 자신을 내보이는 방식을 철저히 통제하려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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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는 타인에게 자신의 초라한 내면을 들키지 않으려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자신의 실제모습을 괴물이라고 느끼면서 자기혐오에 빠지죠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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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나는 사람들을 몹시 두려워했고, 이상하게도 두려워 할수록 더 많은 호의를 받았다. 그리고 호의를 받을수록, 나는 더 깊은 공포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 사람들 곁을 떠날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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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신에게 묻는다. 저항하지 않는것은 죄인가?.....⠀
인간,실격 이제 나는 완전히 인간이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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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소설 <인간실격>은 한 4~5년전에 읽은것같다. 그때도 문장자체가 조금 난해하다고 느꼈는데 이제 다시 읽어보니 조금은 오사무가 말하려고 하는것이 어떤건지 어렴풋이 알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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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은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고독과 정체성 상실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주인공의 삶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 '타인앞에서의 자아', '자기 자신과의 대면'등 현대사회에서 흔히 겪는 내적갈등과 소외감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P. 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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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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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내면을 이해하고, 공허한 마음을 채우는데 좋은방법은 글쓰라고 한다. 인간존재의 본질은 무엇이고, 사회가 요구하는 '나'와 타인앞에서의 '나', 그리고 내자신과 대면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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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자신을 단단하게 해야 무너지지 않는다는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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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은 절망의 기록이 아닌, 인간으로 남으려는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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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의 작품들이 많이 수록되어있으며, 책내용 마무리마다 필사를 할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너무좋다.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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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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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복원이 될까요?
송라음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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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복원이될까요?⠀
#송라음 #로로시리즈 #텍스티 #서평 #같이읽고싶은이야기 #tx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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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동이고요, 아빠는 7년전에 돌아가셨고, 엄마는 17년전에 증발했어요."⠀
설이 또박또박 말했다.⠀
"아니, 사람이 어떻게 증발해요?"⠀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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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제일 보람을 느끼세요?"⠀
"회복한 동물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낼때요. 커다란 종이상자에 넣어서 그 동물이 발견된 장소로 돌려보내는데, 박스를 열어주면 뒤도 안 돌아보고 가버려요. 너무 금방 없어져서 어디로 갔는지 모를 때도 있어요. 처음에는 서운했지만, 이젠 그렇게 돌아간 아이들이 잘 살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짧아도 보람차요."⠀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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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로맨스소설~~⠀
낡은책을 고치는 여자. 황설⠀
다친곰을 지키는 남자. 정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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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이 감싸고 섬진강이 흐르는 구례에서 둘은 악연처럼 만나, 우연을 지나, 필연에 이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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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읽으면서 드라마로 나와도 너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꼭 구례를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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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신문기자 황설은 조합 내 비리를 폭로하는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결국 퇴사한다. 휴식이 필요한 그녀는 지리산 근처 헌 책방안에서 책을 수선하며 지낸다. 프리랜서 기자일도 하면서 지내던 황설은 어느날 등산중 길을 잃고 반달가슴곰과 마주친다. 그때 마주친 정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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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진짜 악연으로 만났지만 서로의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새로운 사랑이야기....⠀
복원이란 단어가 사랑에서도 쓸수 있다는것 또한 느꼈다. 둘은 서로 복원이 됐을까? 그건 책을 통해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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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미있고, 둘이 투닥거리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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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서평단 자격으로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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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흔들릴 때 니체를 쓴다 - 니체가 묻고 내가 답하는 100일 인생문답
이인 지음 / 서사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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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흔들릴때니체를쓴다⠀
#니체가묻고내가답하는100일인생문답⠀
#서사원⠀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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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사랑은 특별하다. 그는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뚫어질듯 쳐다보면서 불호령을 내린다. 진정한 사랑이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기운을 불어넣는 일이기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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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있는 그대로 소중하다는 말이 회자된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사랑받길 바라는건 어리석다. ⠀
당신이 있는 그대로 소중하다는 말은 그냥 되는대로 살아도 좋다는 뜻이 결코 아니다. 당신이 미처 알지못하는 당신의 진실을 자각하라는 응원이자 과거의 허물에서 벗어나 진정한 당신이 되도록 돕겠다는 지지다. ⠀
(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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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질문에 깊게 생각하게 되고, 필사를 하면서 한번 더 문장의 뜻을 이해하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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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어쩜 나한테 찰떡처럼 물어보는지.....⠀
사람은 역시 생각하며 살아야겠다고 한번 더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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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동안 질문에 답하며, 변화될 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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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서평단 자격으로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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