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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교육에 관한 새로운 이해 - 개정판
Anne Polselli 외 지음, 엄해영 외 옮김 / 한국문화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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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의 리뷰에 동의할 수 없어 몇자 적어본다.

rethinking reading comprehension이란 해석이 어떻게 꼭 재검토가 되는지 모르겠다. 때에 따라서 재해석 재분석이란 말이 될 수 있으나 책자체의 의도에 따라 새롭게 이해한다는 것으로 풀이됐다는 생각이든다.

제목과 목차의 초안만을 보고 생각한다면 읽기를 위한 가이드북 으로 치부될 수 있겠지만 연구자들 입장에서는 독서와 읽기에 대한 이론 평가 수행프로그램을 위한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학술성에 가까운 책이 어떻게 인지심리학이란 직역이 이렇게 치부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연구와 개발 그리고 이론부분에 많은 연구자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국내서로만 가능한지도 이해가 안된다.

비근한 예로 설문지작성방법의 방법과 예로 이루어진 책이 비전공자들에게는 한낮 예시가이드북으로만 보일 수 밖에는 없지만 연구방법론을 연구하는 분들에게 필수자료임을 아는지 모르겠다.

단순히 독서의 측면을 보면 심리라는 단어가 별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독서교육이라는 측면을 보면 심리라는 단어는 상호교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분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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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법 편람 - 2006
박재윤 지음 / 한국문화사 / 2006년 5월
절판


지난 2005년 12월 국회가 개정한 사립학교법을 둘러싸고 큰 논란이 전개되어 왔다. 사립학교를 어떻게 운영하는가 하는 것은 우리나라 사학의 높은 비중을 감안할 때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사립학교 법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은 국가의 교육력, 나아가 국력의 소진을 초래할 위험까지 있다.

그러나 최근의 사학법 논란이 보여주듯이 이것이 지나치게 정치적문제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이제는 이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한 합리적인 진단과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사립학교법의 영역은 민법에서 조세법에 이르기까지 매우 넓기 때문에 법령을 검토할때는 상당한 정도의 전문성과 숙련을 필요로 한다. 최근의 개정 사립학교 법에 관한 논란도 전문성을 가진 관계자들이 심층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안이 많다.

‘2006년판 사립학교법 편람‘은 사학법의 변천, 실질 운영과 관계 되는 판례와 질의, 문답을 수록하고 있어 사학법 연구자부터 학교법인의 실무 담당자에게 필수적인 참고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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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론 (Mark Aronoff 외)
Mark Aronoff 외 지음, 김경란 옮김 / 한국문화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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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언어학의 세부영역인 형태론 의미론 통사론에서의 주요 논제를 간략하지만 비판적으로 소개하고자 blackwell 출판사에서 기획한 Fundamentals in Linguistics tlflwm rkdnsep gkskfh, Mark Aronoff와 Kirsten Fundeman(2005)의 공저인 What is Morphology?를 번역한 것이다.
지금까지 출판된 형태론에 관한 책들이 무언가 부족한 점이 있어서 이책을 번역하게 된 것은 아니다. 어떤 책이든 모두 저자가 혼신의 힘을 기울인 결과이지만, 언어학전문서적의 경우에는 집필 당시의 언어이론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동일 저자라 하더라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형태론에 대한 접근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Mark Aronoff가 그전형적인 예이다,. 그의 Word Formation in Generative Grammar(1976)은 영어의 어형성에 관해 그 당시로서는 할 수 있는 만큼의 상세한 분석을 제시하였으나. 그 방법은 형태부에 한정된 것이었다. 여러 언어현상이 언어학의 특정 부분에 한정된 접근 방법으로 설명할 수 없듯이, 어형성과 관련된 형태부의 현상도 마찬가지이다. Aronoff는 이책에서 형태부 자체는 물론, 형태부와 어휘부 음운부 통사부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별도의 장들을 마련하였고, 생산성을 다루는 8장에서는 통계와 양자 방출 단층 사진 촬영법(PET)와 같은 최근의 객관적이며 정교한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xvi쪽

영어가 주요 언어자료이지만, 영어에는 드물거나 혹은 존재하지 않는 형태과정의 경우 여러 다른 언어에서 예를 가져왔다. 특히 Kujamaat Joola의 형태부에 관해서는 Fudeman의 역할이 큰 듯하다. 각장의 끝에 별도로 Kujamaat joola의 형태부를 차근 차근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낯선 언어자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며, 아울러 한 언어의 형태부를 섭렵한다는 성취감을 갖게한다.

----중략-----

이책의 본문에서 논제를 제시하고 설명하는 방식 및 연습문제의 종류와 난이도는 학생들의다양한 수준을 고려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연습문제 중 자신에게 맞는 것에서 출발하여 점차 어려운 것을 해결해나감에 따라 형태론 공부의참다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 라고 생각한다.-xvii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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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대조분석
안상철 지음 / 한국문화사 / 2006년 3월
품절


이 책은 영어와 한국어의 언어학적 대조를 통하여 두 언어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돕고 제2 언어학습에서 모국어로 인해 발 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책의 성격을 60년대와 70년대 풍미했던 대조 분석 가설과 연결시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구조주의적 전통에 바탕을 둔 이전의 대조 분석 가설이 언어 습관적 차이에 따른 표면적 오류의 극복에 목적을 두었다면,여기에서 기술하는 대조분석은 학문적, 실용적 양 측면에서 다른 관점에 바탕을 두고 있다.

여기에서 다루고 있는 영어와 한국어 대조 분석은 첫째, 언어전이(Language transfer)현상이 제2언어 습득과 관련된 모든현상들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제 2언어 습득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는 모국어가 대상언어의 학습에서 실수 또는 어려움을 유발시키는 모든 요인은 아닐 지라도 여전히 많은 부분에 대한 설명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모국어와 대상언어의 언어학적 차이와 심층적 규칙체계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대상언어의 학습자나 교사 모3두에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이책은 영어와 국어를 전공하는 이들에게 각자의 연구대상언어에 해한 언어유형학적 지식을 제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외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에게 학습자와 모국어와 대상언어의 언어학적 차이를 이해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하게 하도록 기획하였다.

----중략----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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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읽기 교육론 - 원리와 적용
최연희 지음 / 한국문화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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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최 연 희

(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The Asia TEFL 서적 부편집위원장

한국응용언어학회 편집위원

외국어(영어) 교과 소위원회 교육과정 심의회 위원

--- 6차 초등영어과 교육과정 개발 연구위원, 7차 영어과 교육과정 개발위원역임

--- 한국 영어교육학회 편집이사, 편집위원, 부회장(편집위원장) 역임

-- U of illinois 대학원 응용언어학 (Ph.D.)

-- U of illinois 대학원 TESL  (M.A.)

--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과 영어교육전공 (학사)

 

전 은 실

(현) 이화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강사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 (박사)

--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Albany 대학원 TESOL (M.S.)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영문학전공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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