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씹어 먹는 국어 4 -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특서 어린이교양 6
박현숙 지음, 박기종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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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먹는 국어 4 :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박현숙 님의 꼭꼭 씹어 먹는 국어시리즈는 아이들의 국어 자신감을 쑥쑥 키워줄 아주 특별한 책이에요.

요즘 아이들,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긴 글을 읽거나 글쓰기는 유독 어려워하죠?

이 책은 그런 고민을 가진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맛있는 해답을 제시해요.

 

 

엄마, 설명문은 너무 딱딱하고 재미없어요!’

 

 

설명문이라고 하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드는 아이들이 많죠?

4권에서는 주인공 동이가 특별한 선생님과 함께 설명하는 글, 내 편 만들기프로젝트를 시작해요.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정보 전달 글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읽어야 내 지식이 되는지를 동이의 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운답니다.

교과서 속 비문학 지문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설명문도 알고 보면 친절한 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죠.

 

 

동화처럼 술술 읽히는 국어 공부

단순한 문제집이 아니에요.

저자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덕분에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읽듯 국어의 기본 개념을 흡수할 수 있어요.

 

 

기초 체력, ‘문해력강화

모든 공부의 시작은 문해력이죠.

종류별 글쓰기와 읽기 방법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국어 학습의 기초를 가뿐하게 소화하게 도와줘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구성

요즘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반영해 지루함을 덜고 학습 효율은 높였어요.

 

 

국어 공부가 아닌 즐거운 으로 다가오길 바란다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3기에 선정되어 특별한서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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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불행사회
홍선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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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불행사회

 

 

여러분은 일본의 경제 침체나 고독사 뉴스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대부분은 그래도 일본 이야기잖아, 우린 다르지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홍선기 님의 최소불행사회는 이 안일한 생각이 우리를 어떻게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는지 차갑게 증명해요.

 

 

일본은 30년 동안 자신의 몰락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우리에게 경고했다. 우리는 그 경고를 무시한 대가를 이제 치러야 한다!’

 

 

저자는 단순한 리포트가 아닌 사람의 얼굴을 기록했어요.

10년간 도쿄의 화려한 금융가부터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지방 소멸 마을까지 71차례나 오가며 확인한 결론은 하나죠.

일본의 실패는 특수한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인 미래였다는 것...

 

 

1.57 쇼크 vs. 0.75 재앙

1989년 일본을 뒤흔든 출산율 쇼크는 2024년 한국에서 훨씬 더 참혹한 숫자로 재현되었어요.

 

 

프리터에서 긱워커로

이름만 세련되게 바뀌었을 뿐, 불안정한 노동 구조의 궤적은 놀라울 만큼 동일하죠.

 

 

무연사회에서 초솔로사회로

관계가 단절된 개인들이 각자도생하는 풍경은 이제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나 경제 전망서와 다른 점은 희망 고문이 없다는 것이에요.

저자는 이제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까?’라는 질문은 사치라고 말해요.

대신 어떻게 하면 덜 불행해질 수 있을까?’라는 가장 불편하고도 지적인 질문을 던져요.

 

 

9가지 금기된 제안

정치인이 표를 잃을까 봐 차마 말하지 못한 시스템 개혁안

 

 

11가지 개인 생존 전략

국가와 시스템이 나를 지켜주지 못할 때, 개인이 당장 선택해야 할 현실적인 매뉴얼

 

 

일본은 이미 오답과 정답이 섞인 답안지를 세상에 내놓았어요.

우리는 그 답안지를 훔쳐볼 수 있는 유일한 나라죠.

그대로 베껴서 같이 망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오답을 수정해 최소한의 불행으로 연착륙할 것인가?

각자도생의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 미래가 불안한 청년, 그리고 정책을 만다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 생각해요.

 

 

😍 단단한맘&수련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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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미술산책 2 - 미술의 부활과 끝없는 탐색 쉬엄쉬엄 미술산책 2
고지수 지음 / 휴앤스토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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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너무 공부로만 접근했던 미술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이 미술관에 가면 도슨트의 설명을 받아적거나, 유명한 작품의 제작 연도를 외워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끼곤 하죠.

하지만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우리에게 쉬엄쉬엄걸으며 그저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쉬엄쉬엄 미술산책> 2부는 미술의 부활과 끝없는 탐색이라는 부제로 시작합니다.

 

신에게서 인간으로, 그리고 나 자신으로

 

2부에서는 미술사의 가장 화려한 꽃이라 불리는 르네상스부터, 형체를 파괴하고 내면을 드러내기 시작한 현대미술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부활(Renaissance) : 신의 그림자에 가려졌던 인간의 근육과 눈빛이 어떻게 다시 캔버스 위로 돌아왔는지, 그 찬란한 부활의 순간을 다룹니다.

 

탐색(Modern Art) : ‘이게 대체 뭐야?’라는 탄식이 절로 나오는 난해한 현대미술 앞에서, 저자는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줍니다.

카메라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화가들이 왜 사물을 해체하고 추상에 매달렸는지, 그들의 끝없는 탐색과정을 한 사람의 솔직한 눈으로 짚어줍니다.

 

특히 2부를 읽고 나면, 이해할 수 없었던 현대미술이 정답이 없는 자유로운 놀이터처럼 느껴지기 시작할 겁니다.

 

전문가의 언어가 아닌 감상자의 언어

비평가의 날카로운 분석보다, 작품 앞에 잠시 머무는 한 개인의 진솔한 감상이 더 큰 울림을 줍니다.

미술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온몸으로 전하는 책입니다.

 

빠른 소비의 시대, ‘느림의 미학

숏폼 영상이 1분을 넘기지 못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그림 한 점을 두고 십 분, 아니 한 시간을 사유할 수 있는 여백을 선물합니다.

텍스트 사이사이에 스며든 저자의 차분한 문체는 독서 자체를 하나의 명상으로 만들어 줍니다.

 

외우지 않아도 남는 여운

연표는 잊어버려도 상관없습니다.

화가들이 느꼈던 고독, 시대가 가졌던 희망, 그리고 그들이 남긴 무늬가 내 마음속에 어떤 파동을 일으켰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일깨워 줍니다.

 

미술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입문자분들, 또는 지식 전달 위주의 미술 서적에 지친 분들께 이 시리즈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1부에서 인류의 시원을 다루고 2부에서 인간의 자유로운 영혼을 탐구하는 이 산책길을 따라가 보면, 어느새 가까운 미술관으로 향하는 가벼운 발걸음을 떼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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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미술산책 1 - 역사에 무늬를 입히다 쉬엄쉬엄 미술산책 1
고지수 지음 / 휴앤스토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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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너무 공부로만 접근했던 미술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이 미술관에 가면 도슨트의 설명을 받아적거나, 유명한 작품의 제작 연도를 외워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끼곤 하죠.

하지만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우리에게 쉬엄쉬엄걸으며 그저 바라보라고 말합니다.

 

<쉬엄쉬엄 미술산책> 1부는 역사에 무늬를 입히다라는 부제로 시작합니다.

 

인류의 첫 숨결, 그 간절한 기록을 따라서

 

1부에서는 인류가 처음으로 세상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 시작한 선사시대부터 고대 미술의 기틀을 다지는 시기까지를 다룹니다.

 

보통 미술사 책들이 구석기-신석기-이집트식의 딱딱한 연표를 나열한다면, 고지수 저자는 그 시대 사람들은 왜 동굴 벽에 황소를 그렸을까?’라는 질문을 먼저 던집니다.

횃불 하나에 의지해 어두운 동굴 속에서 짐승을 그리던 그들의 두려움과 생존을 향한 간절함을 감상자의 시선에서 따뜻하게 풀어냅니다.

 

딱딱한 유물이 아닌,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의 생각믿음을 읽어내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역사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우리 삶에 새겨진 무늬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전문가의 언어가 아닌 감상자의 언어

비평가의 날카로운 분석보다, 작품 앞에 잠시 머무는 한 개인의 진솔한 감상이 더 큰 울림을 줍니다.

미술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온몸으로 전하는 책입니다.

 

빠른 소비의 시대, ‘느림의 미학

숏폼 영상이 1분을 넘기지 못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그림 한 점을 두고 십 분, 아니 한 시간을 사유할 수 있는 여백을 선물합니다.

텍스트 사이사이에 스며든 저자의 차분한 문체는 독서 자체를 하나의 명상으로 만들어 줍니다.

 

외우지 않아도 남는 여운

연표는 잊어버려도 상관없습니다.

화가들이 느꼈던 고독, 시대가 가졌던 희망, 그리고 그들이 남긴 무늬가 내 마음속에 어떤 파동을 일으켰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일깨워 줍니다.

 

미술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입문자분들, 또는 지식 전달 위주의 미술 서적에 지친 분들께 이 시리즈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1부에서 인류의 시원을 다루고 2부에서 인간의 자유로운 영혼을 탐구하는 이 산책길을 따라가 보면, 어느새 가까운 미술관으로 향하는 가벼운 발걸음을 떼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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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능 - 인공지능 시대, 기계가 넘볼 수 없는 독보적 인간이 되는 법
파스칼 보넷 지음, 김정민 옮김 / 제이펍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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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능

 

 

파스칼 보넷의 대체불가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에요.

최근 챗GPT를 비롯한 AI의 발전 속도를 보며 내 일자리는 안전할까?’,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느껴보신 적 없으신가요?

세계적인 AI 석학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꿔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요.

 

 

진짜 위기는 AI가 아니라 우리의 게으름이다

많은 사람이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뺏을 것이라 걱정하죠.

하지만 저자는 진짜 위기는 다른 곳에 있다고 말해요.

바로 편리함에 취해 생각하기를 멈추는 ‘AI 비만상태죠.

AI가 주는 정답에만 의존하다 보면 우리는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돼요.

저자는 ‘AI를 다루지 못하면 도태되지만, AI만 잘 다루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해요.

 

 

살아남는 자들의 무기, ‘휴믹스(Humics)’

그렇다면 기계가 절대로 흉내 낼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이를 휴믹스라는 개념으로 정리해요.

(진정한 창의성) 데이터의 조합을 넘어 맥락을 파괴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힘

(비판적 사고) 결과의 윤리적 가치를 판단하고, ‘?’라는 질문을 던지는 능력

(사회적 진정성) 기계는 흉내 낼 수 없는 진심 어린 공감과 유대감

이 세가지 역량은 AI 시대에 오히려 그 가치라 더욱 빛나는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 되죠.

 

 

엔진은 AI, 나침반은 당신!

‘AI가 진보를 위한 엔진이라면, 그 방향을 정하는 나침반은 당신이다!’

엔진의 성능이 좋아질수록(AI가 발전할수록), 배는 엉뚱한 곳으로 가지 않도록 방향을 잡는 나침반(인간의 주도권)의 역할은 훨씬 더 중요해요.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그 나침반을 쥐고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줘요.

 

 

대체불가능은 단순히 기술 서적이 아니에요.

오히려 가장 인간답게 사는 법을 일깨워주는 인문학적 성찰에 가까워요.

AI라는 거대한 파도 위에서 휩쓸리지 않고 멋지게 서핑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제이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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