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남프랑스 & 파리 - 2025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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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남프랑스 & 파리>는 프랑스의 계절, 역사, 요리 등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요.
또한, 다양한 도시의 볼거리가 일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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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 CULTURA 2025.07 - Vol.133, 타이완 문화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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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쿨투라 2025년 7월호>

저는 이번에 문화전문지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게다가 매월 만나볼 수 있다니 마구마구 흥분이 되더라고요🥰🥰

처음으로 접한 문화전문지라 천천히 읽어 보았어요.
미술에는 문외한이지만, 갤러리를 통해 눈 호강이 되었네요.
그리고 인터뷰에는 수림문화재단 이사장 전경희 변호사, 뮤지컬 <프리다>의 김지원 프로듀서, 마지막으로는 요즘 핫한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이정재, 이병헌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게 몰입해서 읽었어요.
사실 <오징어 게임> 시즌3 마지막회를 아직 시청하기 전이거든요.
그래서 마지막회가 살짝 기대되네요😁😁

제가 가장 관심이 있던 콘텐츠가 바로 테마 파트인 ‘타이완 문화’였어요.
타이완(대만)은 사실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나라에요.
우리나라는 1992년에 중국과 수교를 하기 위해 타이완과는 단교 하였죠.
현재는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고 있고, 힘의 논리에 따라 국제 질서가 유지되고 있어 아무래도 타이완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죠.
한동안 시중에 타이완에 대한 책도 거의 없다시피 해서 저의 지적호기심을 채울 수가 없었어요.
간간이 영화로나마 타이완을 즐겼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타이완에 대해 많이 소개가 되고 있어서 정말 기뻤었죠🫠🫠
이번 쿨투라 7월호에 타이완의 다양한 것이 소개되어 있어 여러번 읽었답니다.

다음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문학인데요.
제가 관심있게 봤던 백수린 작가의 인터뷰가 등장하더라고요.
올해 출간된 소설집 <봄밤의 모든 것>은 제 장바구니에 고이 모셔두었어요🤭🤭
조만간 내돈내산 해서 읽어 보려고요.

마지막으로 영화, 드라마 그리고 리뷰까지 콘텐츠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게 다가왔어요.
문화를 사랑하고 문화에 관심있는 분들께 이렇게 알차게 구성된 문화전문지 쿨투라를 강추해요.
벌써 8월호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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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를 멈추게 한다면
장성남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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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기억이 나를 멈추게 한다면>

20년 전 보험 영업을 시작한 저자는 고객과의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며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었고, 그 사이 티격태격하던 결혼생활을 마치고 이혼한 후 두 딸을 혼자 키우면서도 연봉 1억을 달성했어요.
그렇게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 시작할 때쯤, 이혼보다 더 큰 사건이 터지게 되었죠.
바로 둘째 딸이 학교 집단폭행에 가담했다는 전화 호출인 거에요😱😱

저자는 '열심히만 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불가능한 것은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는 자신의 가치관처럼 둘째 딸의 문제도 방법만 찾으면 곧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었어요.
하지만 자신의 가치관을 맹신한 탓에 굳어진 사고와 신념으로 문제를 바라봤기 때문에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죠😭😭

​이때 만난 것이 바로 '어린 시절 기억쓰기' 에요.
저자는 어린 시절 기억쓰기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결핍으로 말미암아 좌절된 욕구와 상처, 심리적 불안이 자신의 삐뚤어진 가치관을 형성한 것이라고 말해요.
하지만 가장 소중한 자기 자신을 만나러 가는 여행을 하면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죠.

딸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마음의 여유가 생겼으며, 일방적인 대화가 줄어들고 딸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게 되요.
저자가 변화되는 만큼 딸 또한 천천히 바뀌어갔으며, 오랜 방황을 마치고 유아교육과에 입학하여 졸업까지 하게 된답니다😀😀

​우리는 성장 과정에서의 경험들이 성격, 신념, 가치관 그리고 인간관계 등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죠.
하지만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와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은 쉽지 않아요.
과거의 나 자신을 직면하고 싶지 않아 피하게 되기 때문이죠.
현재의 나도 나이고 과거의 나도 나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외면하지 않고 이해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새로운 삶의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까요🤩🤩

​저자는 어린 시절 기억쓰기를 통해 삶의 갈등과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관을 확인하고 변화된 삶의 평안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해요.
이런 저자의 바람이 이루어져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그려보길 희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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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삼국지 - 4050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삼국지
허우범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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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에 작성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나의 학창시절에는 이문열의 삼국지를 틈만 나면 읽었다. 역사를 좋아했던 이유도 있었지만, 다른 어떤 책보다 몰입이 잘 되었고 재미까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여기에 당시 유행했던 일본 '코에이'에서 만든 삼국지 시리즈 게임도 한 몫 했다.


이후 성인이 되어 대학생때 이문열 삼국지를 다시 꺼내 읽었다. 그런데 초중고때 읽었던 것과는 무언가 다른 느낌이었다. 아마 세상을 보는 관점이 더 다양해진 이유일 것이다. 이문열 삼국지만 열 번도 넘게 읽은 것 같다. 그래서 황석열 삼국지도 읽었고, 역시나 삼국지는 읽을 때마다 재미있었지만 읽고 난 뒤의 감동은 그때그때 달랐던 것 같다. 이는 어떠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삼국지를 통해 얻으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삼국지를 다시 꺼내든 것은 바로 이 책 <초역 삼국지>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며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던 30대를 지나 40대가 된 지금, <초역 삼국지>는 과거에 느끼지 못했던 다양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


삼국지는 다양한 인물들이 매순간마다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며, 이러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아직도 많이 읽히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삼국지를 한 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에게는 익숙한 장면들이 이 책 <초역 삼국지>에 등장하며, 이를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양한 조언을 하고 있다.


삼국지의 또다른 묘미는 바로 다양한 장면에서 탄생한 고사성어에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초역 삼국지>에서는 여몽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학식이나 재주가 깜짝 놀랄 만큼 늘었음'을 의미하는 '괄목상대'라는 고사성어를 소개한다.


주유가 사망하자 후임으로 노숙이 임명되고, 노숙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후임으로 여몽을 추천한다. 사실 여몽은 무예가 뛰어나 손권의 신임을 듬뿍 받았으니, 글을 읽을 줄 몰라 대장군으로 삼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었다. 이에 손권은 여몽에게 공부를 많이 할 것을 주문하였고, 여몽은 그 뜻을 받아 흔들림 없이 공부에 집중했다. 이때 노숙은 여몽을 만나 그의 향상된 식견이 놀라 결국 자신의 후임으로 추천하게 된 것이다. 결국 손권은 여몽의 활약 덕분에 그 어려운 형주를 얻게 되었다.


사실 무장에게 공부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여몽은 주군인 손권의 뜻을 잘 헤아려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켰고, 결국 중요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여몽의 이야기에서 중년은 시대의 변화를 알아야 하는 또 다른 학령기라 표현한다. 이는 바로 자신을 위한 것이자 가족과 사회 더 나아가 국가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라 말한다. 자신의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자기 계발에서 중년의 신선한 행복을 찾자고 조언하고 있다.


사람은 인생의 시기별로 각각 다른 환경에서 살게 된다. 특히 40~50대는 공동체 사회에서 어느 정도의 역할을 요구 받고, 자신의 노년도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저자는 중년 이후의 삶에서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삶을 깊이 이해하는 통찰력과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동안의 삶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인 40~50대를 더욱 가치있게 보내기 위해 <초역 삼국지>를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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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9패 - 시골 작은 가게를 세계 최고 브랜드로 키운 야나이 다다시의 인생 철학
야나이 다다시 지음, 이정미 옮김 / 다산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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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에 작성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일본의 SPA 브랜드인 '유니클로'를 창업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저자는 새로운 일을 열 번 시작하면 그중 아홉 번은 실패한다고 말한다. 경영은 시행착오의 연속이므로 실패한 이야기를 하자면 끝도 없으며, 장사에는 실패가 따라다니는 법이라고도 말한다. 이렇게 기업 하나를 우뚝 세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저자는 회사란 원래 항상 실체가 없고, 매우 유동적이며, 영속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경영 환경은 항상 변하고, 돈벌이나 사업 기회가 없어지는 경우도 생기며, 이럴 경우 회사는 소멸하거나 다른 형태 또는 방책을 찾아 변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래서 회사란 원래부터 기한이 있는 것이라 단언한다.


유니클로가 단기간에 급성장하였으나 최근 침체에 빠졌다는 평가를 받지만, 저자는 이를 오히려 정상적인 상태라고 진단한다. 회사는 '매출 규모에 따라 조직과 자산 규모가 변동하는 구조'를 갖추어야 효율적이며, 그런 유연성을 가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한이 다 되기 전에 환경 변화에 대응해서 끊임없이 변화해야만 회사는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적당한 성공에 취해 그저 그런 평범한 회사가 아닌,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혁신적인 기업을 만들고 싶어했다. 여러 번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꾸준하게 혁신을 추구한 결과 대성공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경영 철학이다. 즉, 수많은 실패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다양한 내·외부 변수로 위기를 많이 겪었다. 하지만 주저앉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를 극복하였고, 결국 세계적인 기업이 된 것이다. 이 책은 자신에게 닥친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이에게 실마리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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