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 경제 시나리오 - AI 버블 붕괴와 투자 전략의 대전환
최윤식 지음 / 넥서스BIZ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넥서스북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2026 세계 경제 시나리오>

 

지금의 불안정한 평화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이 질문에 대해 아시아 최고의 미래학자로 손꼽히는 최윤식 님은 ‘2026, 전 세계 자산 재편의 원년이 시작된다고 단호하게 답해요.

그의 신작 <2026 세계 경제 시나리오>는 단순히 위기를 경고하는 공포 마케팅이 아니에요.

객관적인 데이터와 구조적인 분석을 통해 다가올 복합 위기의 형태를 예측하고, 우리 스스로 생존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미래 지도죠.

 

이 책이 주목하는 2026년은 현재 세계 경제를 지탱하는 불안정한 균형이 무너지는 임계점이에요.

저자는 특히 세 가지 변수에 주목하며 시야를 넓히고 있어요.

 

과열된 AI 투자, 두 번째 기술 버블의 위험

현재 엔디비아를 필두로 한 빅테크 중심의 AI 투자는 엄청난 열풍이죠.

저자는 이 과열을 과거 닷컴 버블을 연상시키는 기술 버블로 진단하며, 이 거품이 꺼질 때 세계 경제에 미칠 파급력을 심도 있게 분석해요.

 

유럽과 중국발 부채 위기 시나리오

미국 외에도 전 세계를 짓누르는 구조적 문제, 바로 부채.

특히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는 중국 경제의 부동산 및 지방 정부 부채 문제, 그리고 만성적인 구조적 침체를 겪는 유럽 국가들의 재정 위기가 2026년을 기점으로 어떻게 폭발적으로 충돌할지 예측해요.

 

복합 위기가 만들어낼 자산 재편의 지도

넘치는 유동성, 금리 전쟁, 환율 전쟁, 그리고 지정학적 리크스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복합 위기는 부의 지도를 완전히 새로 그릴 것이죠.

책은 이 대격변 속에서 어떤 자산이 살아남고, 어떤 자산이 소멸할지에 대한 냉철한 판단 기준을 제시해요.

 

<2026 세계 경제 시나리오>의 가장 큰 강점은 선택과 집중을 가능하게 하는 시나리오 기반의 실용성이에요.

저자는 단순히 위기가 온다고 겁주는 대신, ‘급격한 붕괴시나리오와 완만한 조정시나리오 등 복수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각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투자 및 자산 보존 전략을 명확히 제시해요.

또한 거시 경제를 다루지만, 궁극적으로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자신의 자산을 지키고 위기 속 기회를 포착할지에 초점을 맞춰요.

 

투자의 본질은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데 있습니다. 이 책은 당신의 예측력을 한 차원 높여줄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은 위기론을 접했지만, 저자의 분석은 과거 경험과 탄탄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어요.

모든 미래예측서가 그러하듯이 맹신하지 않고 자신의 판단에 참고하면 좋을 듯해요.

 

<2026 세계 경제 시나리오>는 지금 당장의 안정 속에 가려진 미래의 불안정을 직시하고, 금융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게 만들 미래 설계도에요.

2026, 부의 지도가 다시 그려질 때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통해 현명한 대비를 시작하시길 추천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 김 부장 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송희구 지음 / 서삼독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삼독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바로 지난 주말에 종영한 JTBC의 토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를 보셨나요?

그 드라마의 원작이 바로 송희구 님의 이 책인데요.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는 김부장이라는 거울을 통해 지금 우리의 삶을 점검하게 만드는 강력한 자기계발서에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부장이라는 타이틀.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안정적인 삶의 끝판왕처럼 보이죠.

하지만 저자는 이 완벽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현대 직장인의 냉혹한 현실과 불안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어요.

 

회사는 당신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 4050 직장인의 민낯

25년 동안 회사를 자신의 전부로 여겼던 김부장.

탄탄대로일 줄 알았던 그의 삶은 갑작스러운 좌천이라는 현실의 철퇴를 맞습니다.

이 장면은 평생직장개념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의 깊은 불안감을 건드립니다.

수많은 김부장들이 겪을 수 있는 구조조정, 희망퇴직 등의 위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극도의 현실 공감을 자아내죠.

 

투자는 선택이 아닌 생존이다 - 깨닫는 자의 성장통

김부장은 회사 내 입지가 흔들리는 동시에 잘못된 투자 결정으로 경제적인 위기까지 겪게 되죠.

비로소 그는 근로소득만으로는 절대 안전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몸부림치기 시작해요.

이 책은 김부장의 실패와 재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지금 당장 투자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요.

소설을 읽는 재미와 함께 직장인이 부동산을 바라봐야 하는 시각 등 실질적인 재테크 조언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죠.

 

가족, 마지막 보루이자 성장의 원동력

회사 일에 매몰되어 가족에게는 항상 무뚝뚝하고 소홀했던 김부장.

위기가 닥치자 그를 가장 먼저 지탱해준 것은 다름 아닌 가족의 사랑과 응원이었어요.

김부장이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힘은 바로 가족애의 재발견에서 나오죠.

이 부분은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선사해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는 우리에게 꺠어있음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안정적인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회사 밖 세상에 대한 감각을 기르며, 스스로 경제적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죠.

 

지나간 것은 잊고, 다음에 던질 공에 집중하면 된다!’

 

김부장의 이 다짐처럼, 이 책은 과거의 안주와 실패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미래를 위해 능동적으로 준비하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요.

40대 전후의 직장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인생 후반전의 계획을 다시 세워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상이 고고학, 나당전쟁과 문무왕 - 강대국과 싸워 승리하는 법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16
황윤 지음 / 책읽는고양이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읽는고양이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나당전쟁과 문무왕>

 

황윤 님의 <나당전쟁과 문무왕>7세기 신라의 문무왕과 나당전쟁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통해 오늘날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는 역사 교양서에요.

특히 이 책은 단순한 문헌 중심의 역사 서술을 넘어, 역사적 현장으로 이끌어 생생한 고증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이 특징이죠.

저자는 초강대국 당나라에 맞서 나라의 운명을 걸었던 문무왕 시대의 신라가 어떻게 승리하는 강소국이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저자가 직접 나당전쟁의 주요 격전지를 발로 뛰며 역사를 재조명한다는 점이에요.

덕분에 문헌 기록을 넘어, 마치 저자와 함께 역사 유적지를 답사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현장의 지형과 유물을 통해 신라가 얼마나 치밀하고 전략적으로 전쟁을 준비했는지를 깨닫게 되죠.

전쟁은 책상 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지형과 지물을 이해하는 현장력에서 시작된다는 교훈도 얻게 된답니다.

 

저자는 나당전쟁을 단순한 통일 전쟁을 넘어, 강대국에 맞선 신라의 생존 전략으로 분석해요.

특히 문무왕의 리더십과 신라 지도층의 탁월한 외교 및 정보력이 빛을 발하죠.

 

당나라가 서역(중앙아시아) 전선에 발이 묶여 있음을 꿰뚫어 본 신라의 정보력은 승리의 결정적 발판이었다.’

 

신라는 당나라를 이용해 백제를 멸망시키고, 고구려를 무너뜨린 후, 재빨리 당나라에 등을 돌려요.

이는 배신이 아닌, 철저히 국익을 위한 능동적인 외교술이자 약소국이 강대국 사이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보여주죠.

약자가 강자에게 언제 협력하고, 언제 대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냉철한 판단이 핵심이었어요.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던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바로 오늘날의 시사점이에요.

7세기 당나라를 20세기 후반의 미국, 그리고 현재의 중국과 같은 초강대국으로 대입하여, 대한민국이 처한 국제 정세를 신라의 역사에세 배우게 되죠.

 

우리는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새우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승리하는 강소국으로 거듭날 것인가?

 

문무왕이 원효의 불교 사상을 통해 백성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듯, 우리는 어떤 국민적 통합력으로 위기를 극복할 것인가?

 

이 책은 과거의 역사를 단순 암기하는 것을 넘어, ‘역사는 반복된다는 명제 아래 현재의 외교·안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해요.

 

<나당전쟁과 문무왕>은 역사 교양서를 넘어,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국가적 생존 전략을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역사적 현장감이 가득한 흥미진진한 서술 방식 덕분에 역사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흔들리지 않을 대한민국의 뿌리를 찾고 싶다면, 문무왕의 치열했던 현장으로 초대해요.

 

강대국과 싸워 이긴다는 것은 지혜오 정보, 그리고 무엇보다 단호한 의지의 문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 전달
우사미 마코토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블루홀식스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꿈 전달>

 

가장 무서운 것은 현실의 그림자 속에 숨어있다!’

 

우사미 마코토의 <꿈 전달>은 여름날 눅눅한 공기처럼 피부에 스며들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기묘한 공포를 선사하는 단편 호로 미스터리 모음집이에요.

일상적이고 평범한 무대 위에서 시작되어, 점차 서늘한 괴이와 인간 내면의 어둠을 파헤치는 이 책은 섬세하고 집요한 심리적 불안감으로 저를 사로잡았어요.

 

이 책은 총 11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는 익숙한 배경에서 출발하죠.

하지만 저자는 이 평범한 풍경에 미세한 균열을 만들어내요.

 

그 균열 사이로 스며드는 것은 귀신이나 괴물이 아니에요.

바로 인간의 질투, 집착, 고립감, 후회와 같은 어두운 감정들이죠.

저자는 이러한 감정들이 기묘한 현상과 얽히면서 어떻게 사람을 잠식하고 파멸로 이끄는지를 서늘하게 그려내요.

 

표제작 <꿈 전달>에서 시작한 기이한 현상이 평범한 이웃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따라가 보면, 공포의 근원이 결국 외부가 아닌 우리 자신과 우리가 맺는 관계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저자의 문장은 서정적이면서도 지극히 현실적이에요.

특히 감각적인 묘사가 탁월해요.

물비린내, 곰팡이 핀 벽의 질감, 눅눅한 공기의 무게.

이러한 디테일은 독자의 오감을 자극하며 이야기 속의 서늘한 분위기를 피부로 느끼게 해요.

 

의 이미지는 이 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요.

괴이함이 스며들어오는 통로이기도 하고,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침전되어 있는 장소이기도 하죠.

그 습하고 끈적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하지만 강력한 공포에 사로잡히게 돼요.

 

심리 호러를 선호하시는 분, 미스터리와 호러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찾으시는 분, 일상적인 배경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기묘함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꿈 전달>은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랫동안 그 여운이 남아 현실을 살짝 의심하게 만드는 기묘한 매력을 지닌 소설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가 남긴 365일
유이하 지음, 김지연 옮김 / 모모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상실의 아픔 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다채로운 색깔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한 권 소개합니다.

 

유이하 님의 청춘 로맨스 화제작, <네가 남긴 365>은 전작 <나와 너의 365>을 잇는 후속작이지만, 전작을 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 소년 유고는 세상의 색을 흑백으로만 인식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의 곁에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색을 알려주던 다정한 소꿉친구, 가에데가 있었습니다.

빛처럼 밝았던 가에데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유고의 세상은 말 그대로 모든 빛을 잃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유고 역시 시한부 판정을 받는 무채병에 걸렸음을 알게 됩니다.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절망의 순간, 그는 가에데가 자신을 위해 남긴 365가지의 버킷 리스트를 발견하죠.

 

이 소원은, 네가 나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365일 동안 꼭 이뤄줬으면 좋겠어.’

 

유고는 가에데가 남긴 소박하지만 소중한 이 리스트를 1년 동안 하나씩 이행하며 그녀와의 추억을 완성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이 여정을 통해 그의 흑백 세상에 빛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이 소설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슬픈 로맨스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소박한 소원이 주는 따뜻한 울림

가에데의 버킷 리스트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소파에서 감자칩 한 봉지 다 먹기’, ‘함께 벚꽃 아래에서 도시락 먹기처럼 평범한 일상 속의 소원들입니다.

우리는 이 소원들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간절한 기적이었는지 깨닫게 되죠.

유고가 소원 하나하나를 이룰 때마다 느껴지는 가슴 저릿한 감동은 우리의 마음을 깊숙이 파고듭니다.

 

󰁾 색깔로 그려낸 감정의 성장

색채라는 상징적인 장치는 이 소설의 백미입니다.

유고가 소원을 이행할 때마다 흑백이었던 세상에 빨강, 노랑, 파랑이 조금씩 채워지는 장면은, 그의 내면에서 상실이 그리움으로, 절망이 희망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죠.

유고의 눈을 통해 세상이 다시 아름다워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 끝까지 지켜낸 순수한 사랑의 증명

결국 이 이야기는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이 사랑의 가장 완전한 형태임을 말해줍니다.

유고는 가에데가 남긴 사랑의 흔적을 밟으며 자신의 남은 시간을 채워나갑니다.

사랑하는 이를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남은 시간을 용기 있게 살아내기로 결심하는 청춘의 모습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죠.

 

<네가 남긴 365>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동시에, 가슴 시린 아픔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설을 다 읽고 덮었을 때 남는 감정은 슬픔이 아니라, 따뜻하고 깊은 여운입니다.

소중한 존재가 우리에게 남긴 그리움이라는 색깔이, 남겨진 사람의 세상을 얼마나 밝게 비춰줄 수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이별을 경험해 본 모든 이들에게, 혹은 삶의 빛을 잃은 듯한 모든 청춘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