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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가 돈을 쓰는 기업에 투자하라 - 뉴요커가 움직이면 미국 주식이 움직인다
김용갑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2월
평점 :

『뉴요커가 돈을 쓰는 기업에 투자하라』
매일경제TV 뉴욕특파원인 김용갑 님의 『뉴요커가 돈을 쓰는 기업에 투자하라』는 미국 주식 투자자라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기술주 말고 안정적으로 우상향할 종목’에 대한 해답을 담은 책이에요.
‘소비를 보면 주식이 보인다!’
이 책의 핵심은 명확해요.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의 흐름을 읽으면, 굳이 복잡한 차트를 분석하지 않아도 승리할 기업이 보인다는 것이죠.
저자는 테슬라나 엔비디아 같은 변동성 큰 기술주에서 잠시 눈을 돌려, 실제 뉴요커들의 지갑이 열리는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해요.
책에서는 룰루레몬, 파타고니아, 코스트코 등 우리에게도 익숙하지만 그 이면의 ‘성장 동력’은 몰랐던 기업들을 심층 분석해요.
(룰루레몬 & 호카) 단순한 운동복을 넘어 MZ세대의 ‘자존감’과 ‘팬덤’을 형성한 브랜드
(코스트코 & T.J.맥스) ‘보물찾기’ 같은 쇼핑 경험으로 아마존도 뚫지 못한 오프라인의 견고함을 증명한 유통 공룡들
(스탠리) 100년 된 보온병 브랜드가 어떻게 SNS를 타고 10대들의 ‘잇템’이 되어 실적을 폭발시켰는지에 대한 반전 스토리
현장감 넘치는 취재
책상 앞 데이터가 아니라 뉴욕 특파원이 직접 발로 뛰며 찍은 사진과 생생한 매장 분위기를 담았어요.
장기 투자자의 안식처
기술주의 급등락에 지친 분들에게 ‘예측 가능한 성장’을 보여주는 소비재 주식의 매력을 알려줘요.
MZ세대와 소비 권력의 이동
돈의 흐름이 어디서 어디로 흐르는지, 세대별 트렌드 변화를 날카롭게 짚어내요.
투자란 결국 사람들이 무엇에 열광하고, 어디에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지를 맞히는 게임이 아닐까요?
차트의 숫자가 흐릿해 보일 때, 이 책을 들고 뉴욕의 거리로 떠나보시길 추천해요.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 힌트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 매경출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