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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부르는 1%의 법칙 - 일은 열심히 하는데 왜 나는 안 될까?
조은지 지음 / 황금테고리 / 2025년 9월
평점 :
😍😍<더나은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기회를 부르는 1%의 법칙>
살다 보면 ‘나는 왜 늘 기회가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해내는데도 이상하게 나보다 덜한 것 같은 사람이 먼저 인정받는 걸 보면 허탈하기도 할 테고요.
사전예약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가 된 조은지 님의 <기회를 부르는 1%의 법칙>은 바로 그 답답한 질문에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에요.
저자는 ‘능력은 입장권이지만, 신뢰는 초대권이다’라는 말을 던져요.
결국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실력만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죠.
말을 예쁘게 잘하는 것보다 듣고 반응하는 태도, 일을 빨리 끝내는 것보다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더 큰 신뢰를 만들게 돼요.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이런 태도를 보인 적이 있나’ 하고 스스로 돌아보게 돼요.
특히, 말보다 반응의 언어가 중요하다는 부분에서는 뜨끔했죠.
누군가 조언을 해줄 때 ‘그런데요...’로 시작하는 내 반응이 기회를 스스로 닫아버린 건 아닐까 싶었어요.
저자는 열정만으로는 오래 가지 못한다고 말해요.
진짜 오래가는 사람은 균형을 아는 사람이죠.
지치지 않게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맡은 일에는 끝까지 책임지는 힘.
이게 바로 조직에서 신뢰를 얻는 핵심이에요.
또한, 팀 안에서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현실적인 조언을 해줘요.
‘갈등은 피할 수 없지만, 피드백은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다’
이 말처럼, 저자는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대신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라고 조언하죠.
‘문제 없는 인생은 없다. 하지만 문제를 잘 푸는 인생은 있다.’
기회를 만드는 건 결국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요.
누군가는 문제 앞에서 멈추고, 누군가는 그 문제를 통해 더 큰 기회를 만들게 되죠.
이 책은 후자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나침반이 된답니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오는 게 아니라, 반응할 줄 아는 사람에게 온다.’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태도가 결국 실력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기회를 부르는 1%의 법칙>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일 잘하는 사람보다 신뢰받는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조직생활이 버겁게 느껴질 때, 혹은 내 노력의 방향이 맞는지 헷갈릴 때 이 책을 한 번 펼쳐보길 추천해요.
1%의 태도 변화가 인생의 방향을 바꿔줄지도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