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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덤핑 - 생각 정리의 기술
닉 트렌턴 지음, 김보미 옮김 / 넥서스BIZ / 2025년 9월
평점 :
😍😍넥서스북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브레인 덤핑>
요즘 머릿속이 복잡해서 잠이 오지 않거나,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도 손이 잘 안 잡힐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저도 종종 그런 순간이 찾아오더라고요.
그럴 때 도움이 된 책이 바로 닉 트렌턴의 <브레인 덤핑>이에요.
책의 핵심은 제목 그대로 머릿속에 쌓인 생각을 밖으로 꺼내 정리하는 기술이에요.
해야 할 일, 걱정거리, 마음속 불안과 감정들.
이 모든 걸 머릿속에만 쌓아 두면 결국 집중도 흐트러지고, 불안만 커지게 되죠.
<브레인 덤핑>은 이런 생각들을 종이든 앱이든 외부 공간에 내려놓음으로써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도와줘요.
✒ 통제할 수 있는 것 vs. 없는 것 구분하기
스토아 철학의 핵심을 적용해 불필요한 집착을 내려놓기.
✒ 내면의 비판자 다루기
자기 비난이나 완벽주의 대신 최선주의를 선택하는 연습하기.
✒ 성장 마인드셋 기르기
실패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이기.
✒ 부정적 자기서사 바꾸기
‘나는 항상 부족하다’ 같은 생각을 새로운 관점으로 재작성하기.
✒ 상처와 집착에서 벗어나기
해로운 관계를 정리하고, 용서를 통해 마음의 짐을 덜어내기.
이 책은 단순히 심리학 이론만이 아니라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어요.
특히, 자기계발서 특유의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비교적 쉽게 읽히는 문체라서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죠.
<브레인 덤핑>은 복잡한 생각 때문에 무겁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비워내는 연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줘요.
단순하지만 강력한 정리법 하나만으로도 삶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머릿속이 늘 복잡해서 지칠 때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보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