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전쟁 - 새로운 세계 질서를 결정할 미중 패권 전쟁의 본질과 미래
이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포레스트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다시 시작된 전쟁>

 

요즘 뉴스를 보면 하루가 멀다 하고 미국과 중국 이야기가 빠지지 않아요.

무역, 기술, 군사, 외교까지 두 나라의 갈등은 점점 더 격렬해지고 있는데요.

이철 님의 <다시 시작된 전쟁>은 바로 미중 패권 전쟁을 깊이 있게 다른 책이에요.

 

이 책은 단순히 경제적 갈등만을 이야기하지 않아요.

미국이 지켜온 자유주의 질서와 중국이 내세우는 권위주의적 질서, 두 체제가 부딪히는 근본적인 충돌이라는 점을 강조해요.

그래서 단순한 무역 분쟁이 아니라 앞으로 세계 질서를 재편할 거대한 흐름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죠.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패권 경쟁의 영역이 군사력이나 경제력에만 그치지 않고, AI·반도체 같은 첨단 기술, 금융 시스템, 심지어 국제 규범과 문화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었어요.

단순히 뉴스로 볼 땐 흩어진 사건처럼 보이던 것들이 이 책에서는 하나의 큰 그림으로 이어지죠.

 

중요한 것은 결국 이 거대한 경쟁 속에서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었어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해야 하는 우리의 현실이 책 속에서 생생하게 다뤄지니, 단순한 국제 정세 분석이 아니라 우리 삶과도 맞닿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미중 갈등을 단순한 뉴스가 아닌, 우리 삶과 직결된 세계 질서의 변화로 바라보게 만드는 <다시 시작된 전쟁>은 요즘 같은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