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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꽃 피는 날
Sally Kim 지음 / 좋은땅 / 2025년 7월
평점 :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마음 꽃 피는 날>
나 조차도 날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날 사랑할까요?
사랑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요?
어떤 상황이든 내가 나인 것은 변하지 않죠.
좋을 때도 좋지 않을 때도 항상 나부터 신경써야 해요.
빛나는 순간도
자랑스러운 '나'지만
힘든 시간을 지나는 순간도
자랑스러운 '나'이다
빛나는 순간의 나에게는
사람들의 관심과 박수가 있지만
힘든 시간을 지나는 나에게는
나의 위로와 응원이 전부다
빛나는 순간의 나에게도
수고했다고 하고
힘든 시간을 지나는 나에게도 수고한다고 하자
저자는 나를 생각하고 나를 챙기는 것을 이기심이라고 하지 않고, 책임감이라고 말해요.
반면, 나만 생각하고 나의 이익만 챙기는 것을 이기심이라고 해요.
따라서 내면의 성장은 이기심을 줄이는 것이라고 하죠.
인생을 감당한다는 것은
몸과 생각과 마음을 감당하는 것이다
나를 일으켜 움직이며
몸을 지키고
내안에 있는 관심을 살피며
생각을 지키고
내 감정을 돌보며
마음을 지킨다
인생을 지킨다는 것은
몸과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 것이다
결국 인생은 나 자신이 사는 것이죠.
남의 시선보다 내가 아는 나, 내가 좋아하는 삶을 지켜내는 것.
그 과정에서 피워낸 한 송이 마음꽃은, 어떤 계절에도 시들지 않는 힘이 되요.
마음의 꽃은 거창하게 피어나는 게 아니었어요.
그저, 오늘 하루를 견디게 하는 따뜻한 말 한 줄, 나를 믿어주는 단단한 시선 하나면 충분했죠.
Sally Kim의 <마음 꽃 피는 날>은 우리의 마음속에도 작은 봄을 불러올 수 있는 시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