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지기 로쟈 이현우 사실 전에는 책을 안 읽던 사람이라 몰랐는데, 알라딘 서재를 통해 알게 됐다.
마담 보바리 엠마는 현실보다 더 나은 상류층의 삶을 살고 싶어하는 욕망으로 허영과 불륜으로 파멸 한다.
주홍글씨 A의 의미를 다시 생각했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원래 원작은 지금보다 더 길다는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작가 소개~~ 인기가 많고 유명한 작품이 많다. 템테이션은 나도 좀 들어본 거 같다.
표지 속 인물은 사진 뒤에 나와 사진 속에 나는 이 책의 벤과 게리와 같아 보인다.
벤이 게리로 신분 위장 했을때 모습 같다. 그의 멋진 사진 한컷 보고 싶다.(영화 스틸컷 출처 : 네이버)
벤과 베스 다정하게 보이진 않는다. (영화 스틸컷 - 출처 : 네이버)
혼자 오지 않으면? 제목을 보고 약간의 궁금
행복일기장에 오늘 내가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억하여 써 봄도 좋을 듯 싶다.
우연히 예기치 않은 순간 좋은 일에 생길 때 우린 작은 행복을 느낀다.
펭귄은 배설을 할 때 직장압으로 최고 40cm 정도 뛰어 오른다고 한다. 이건 모형으로 재밌게 만들도록 되어 있다.
요즘 뜨고 있는 책~~ 표지글 보고 동료가 하는 말 ˝ 내가 좋아하는 말인데~~˝ 멋진 말이긴 해요^^
주스 한잔 마시며, 식탁에서 글 읽기
다이어리에 꾸뻬 씨의 행복 여행에서 나온 배움을 썼다. 다음 장에는 나의 행복 리스트를 작성해야겠다.
시인이자 문화 평론가, 음악칼럼 니스트 김갑수씨의 LP판~~ 예전 친구 남편도 이정도 수집 했는데 왠지 멋져보임
빽빽하게 책과 소품이 있는 소설가 김주영씨의 서재~~ 근사하다
벽 한켠에 수많은 메모~~ 문학평론가 김윤식 서재 서재란 공동묘지라 하심
이건 제 서재는 아니고요, 원장님 서재임 거의 한의학 관련 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