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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독서 - 욕망에 솔직해지는 고전읽기
이현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2월
품절


서재지기 로쟈 이현우 사실 전에는 책을 안 읽던 사람이라 몰랐는데, 알라딘 서재를 통해 알게 됐다.

마담 보바리
엠마는 현실보다 더 나은 상류층의 삶을 살고
싶어하는 욕망으로 허영과 불륜으로 파멸 한다.

주홍글씨 A의 의미를 다시 생각했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원래 원작은 지금보다 더 길다는 이 책을 통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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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구판절판


작가 소개~~
인기가 많고 유명한 작품이 많다.
템테이션은 나도 좀 들어본 거 같다.


표지 속 인물은 사진 뒤에 나와 사진 속에 나는 이 책의 벤과 게리와 같아 보인다.

벤이 게리로 신분 위장 했을때 모습 같다.
그의 멋진 사진 한컷 보고 싶다.(영화 스틸컷 출처 : 네이버)

벤과 베스 다정하게 보이진 않는다.
(영화 스틸컷 -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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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웃기는 의사 히르슈하우젠의 도파민처럼 짜릿한 행복 처방전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지음, 박규호 옮김 / 은행나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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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지 않으면? 제목을 보고 약간의 궁금

행복일기장에 오늘 내가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억하여 써 봄도 좋을 듯 싶다.

우연히 예기치 않은 순간 좋은 일에 생길 때 우린 작은 행복을 느낀다.

펭귄은 배설을 할 때 직장압으로 최고 40cm 정도 뛰어 오른다고 한다. 이건 모형으로 재밌게 만들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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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오유란 옮김, 베아트리체 리 그림 / 오래된미래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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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고 있는 책~~
표지글 보고 동료가 하는 말
˝ 내가 좋아하는 말인데~~˝
멋진 말이긴 해요^^

주스 한잔 마시며, 식탁에서 글 읽기

다이어리에 꾸뻬 씨의 행복 여행에서 나온 배움을 썼다.
다음 장에는 나의 행복 리스트를 작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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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ungil1 2013-06-25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뻬씨의 행복여행 배움에 참 좋은 말이 많이 있지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23가지 중에 없는 노승이 말해준 한마디가 더 좋던데요.ㅎ

"진정한 행복은 먼 훗날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입니다"
 
행복한 서재 - 우리 시대 명사들의 책과 인생 이야기
정윤희 외 지음, 임수식 사진 / 출판저널 / 2012년 5월
절판


시인이자 문화 평론가, 음악칼럼 니스트 김갑수씨의 LP판~~ 예전 친구 남편도 이정도 수집 했는데 왠지 멋져보임

빽빽하게 책과 소품이 있는 소설가 김주영씨의 서재~~ 근사하다

벽 한켠에 수많은 메모~~
문학평론가 김윤식 서재
서재란 공동묘지라 하심

이건 제 서재는 아니고요, 원장님 서재임
거의 한의학 관련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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