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지기 로쟈 이현우 사실 전에는 책을 안 읽던 사람이라 몰랐는데, 알라딘 서재를 통해 알게 됐다.
마담 보바리 엠마는 현실보다 더 나은 상류층의 삶을 살고 싶어하는 욕망으로 허영과 불륜으로 파멸 한다.
주홍글씨 A의 의미를 다시 생각했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원래 원작은 지금보다 더 길다는 이 책을 통해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