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공부의 첫 문장은 "말이 곧 그 사람 자신이다"으로 시작한다.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준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아무 뜻없이 말을 할 때가 있다. 그것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고 영향을 미칠지 모르고 말이다. 말이 가진 중요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이기도 하다. 엎지러진 물처럼 내가 실수한 말들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 말은 항상 신중하게 해야하고 상대방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리 이야기 해야한다. 또한 말이란 내면 깊이에서 나와야하며 진심이 없는 거짓은 언젠가는 들통나게 마련이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말은 그 능력과 인격, 관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가진다. 적재적소에 맞게 대응하기 위해선 경험과 내공을 쌓아야 위기에도 금방 대처할 수 있다. 말을 하기전 내 능력을 가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지를 판단 해야한다. 조윤제님의 <말공부>에는 공자,안자,장자등 옛 중국의 성인이 제자들에게 가르친 진리를 예를 들고 그것을 알기 쉽게 풀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유방,항우, 유비, 조조를 통해 성공과 실패의 요인들을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