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협상법 - 인생의 승부처에서 삶을 승리로 이끄는 협상비법
신용준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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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9할은 협상이다 고수의 협상법 실천할수있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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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양장) - 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고양이의 행복 수업
제이미 셸먼 지음, 박진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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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영특한 동시에 바보같이유치했으며,

애정에 굶주려 있는 동시에 거리를 유지했으며

평범함과 특별함을 가지고 있었다.

새롭고 신기했던 것은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에 지극히 뛰어나다는 사실이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내가 고양이에게서 배운 인생의 교훈들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로 인해 우리 모두가 고양이처럼

우아하고 품위있는 자세로 행복에 젖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낮잠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어

그건 게으른 게 아니라 여유니까.

p.11

그랬었구나

낮잠은 게으르다

생각했기에

부끄러웠구나

이젠

여유라 생각해봐야겠어..

나에게 주는 여유^^

중간에 흐르는 시간 따위는 신경쓰지마

기다림도 달콤하게

시선을 고정시켜봐

p.43

쥐를 기다리는

고양이의 마음처럼

기다림도 달콤하게

시선을 고정 시켜볼까?

오 이런

그렇다고 의기소침할 것까진 없잖아

선택에 후회하지마

어쨌든 해봤자나

그걸로 된거야

방법은 있어

다만 아직 모를 뿐

p.55

그래 해봤자나

그걸로 된거야..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한다

그래 해봤자나

할수있어

너도..

나도.

제이미 셸먼은

고양이를 통해 우리에게

너와 나의 소중함

나답게살아보라고

누구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진짜 사랑이 시작된다고

조언한다

여러분도 이책한권으로

코로나를 떨쳐버리고

나를 찾아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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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지식 - 역사의 이정표가 된 진실의 개척자들
에른스트 페터 피셔 지음, 이승희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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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지식

에른스트 페터 / 다산초당


인간의 기원부터 천동설 무의식의 존재 지금은 일반적이고 상식적이라고 알고있는 것들이 금기시되던 시절부터 사실로 인정받기까지 어떠한 역사적 과정을 거친 것인지, 왜 금지가 되었고 그러한 양상들이 나타는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왜 이 이야기들을 하는 것일가?

이책은 무엇을 얘기하는것일까?

이책이 이야기하는 금지된 지식이란

시대의 배경에 따라 사람들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뒤집힐 때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로 하여금

금지되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밀이란 것은 새어나가기 마련이다

이것을 진화적 관점으로 볼때


지식의 적응

진화의 선택 능력은 왜 이 직관적 지식에 가치를 두었는지

직관적 지식을 다룬 수많은 경험적 연구들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이 인지한 세계를 객관적 방식보다 주관적 방식으로 더 많이 평가한다.

한편으로는 진부하게 들리는 결과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세계 인지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p. 107

세계인지는 객관적방식보다 주관적 방식이 더 많이 평가 받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금지되는 지식을 낳기도 하고 그것이 보편화 되어지기도 한다.

이말의 뜻을 음미하며 되새겨보았다.

그리고 이 문구가 생각났다.

무릇 '함'이 곧 '앎'이며,

'앎'이 곧 함이다.

'삶'이 곧 앎이다.

마투라나 & 바렐라

인식론, 인식심리학자가 한말이자 신혜은 교수님의 모토라며 해주신 말이다.

세계인지속에 무엇이 중요한가는 객과적 방식보다 주관적방식이 더 기여한다는 사실 자체를 앎이다.

그림책 심리학강의를 통해 내가 느끼는 것이고 무엇이고 내가 알아가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깨닫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무수한 정보들 속에서 내가 찾고자 하는 앎 지식 깨달음 통찰

오랜역사속에 살아온 이들의 모습속에서

인류에 지식이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 금지된 지식들을 다루며

이 책은 '앎'에 대해 얘기한다.

단순히 금지된 지식에 대한 호기심으로 읽기엔 깊이가 있고 저자의 머릿속에 담긴 스토리가 너무 많다보니 하나의 구문에 두가지 세가지의 가지가 붙어 문장이 이야기하는바가 정확히 어느지점인지 알아내기위해 두세번 반복읽기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결국 이해안되는 부분들도 있었고 어려운 대목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윈의 종의기원이라던 프로이트 무의식에 관한 이야기등 고전을 읽어보지 않은 필자에게 그러한 책들에 대한 호기심을 발동한 책이라고 할까. 점점 그책들을 읽기 위해 그러한 책들에 관심사가 있는 책들을 읽고 있음도 느낀다.

결국

금지된 것은 우리를 뜨겁게 만들며, 사람들은 금지된 것을 특별하고 주의해야할 것으로 인지한다. 그러므로 디지털화의 지붕 아래에서 과감하게 제안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금지된 지식을 가장 쉽게 무해하게 만드는 방법은 금지된 지식을 그냥 공개하여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불러올 수 있게 하면 된다.

금지되지 않은 것은 인간을 급속하게 지루하게 만든다.

p. 319

이것이 결론이란 것은 아니다

책을 읽으며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치우쳐 보다가 깨달았다.

읽는 과정동안에 지식이란 것이 이러한 것이다. 라고 인지하고 탐구하는 것

금지된 지식의 어둠과 자기 자신의 비밀에 동시에 관여하는 사람은

그의 삶을 구성하고 밤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빛에 더 가까이 가게 된다.

그렇게 지식과 삶의 빛의 향한 탐구는 진행된다.

이 보호 받는 영역에서 인간은 자신을 직접 찾을 수 있고 자신을 직접 파악할 수 있으며

그곳에서 존재의 행복을 여기서 느낄 수 있다.

p. 366


처음 책을 읽으면서 결론을 찾으려했다.

이책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다. 계속 물었다 무얼 얘기하는 것인가 위에서 반복읽기를 하고 그부분이 뜻하는 바를 찾아 사색도 하면서 결국 그래서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가.. 찾지못했다.

그러다 끝에 가서 깨닫게 되었다.

과정에서의 배움이 큼을 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는 자신이 어느상태인지, 어느 위치인지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이책을 읽는 동안에 지식을 어떻게 탐구하는 가는 독자에게 달렸고 그 탐구가 존재의 행복을 느끼게 끔 한다는 것이 이 책이 내게 준 깨달음이다.

여러분도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으시길 바란다. 모든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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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는가 - 진실보다 강한 탈진실의 힘
제임스 볼 지음, 김선영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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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는가

제임스 볼 지음 / 다산초당



뉴스를 볼때 어떤 이유로 저 뉴스를 퍼뜨리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다양한 이면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알게 된 이 책 개소리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는가

책 제목이 이래도 되는 것인가 싶어 살짝 우려되기도 했지만 제목만큼이나 미디어의 민낯도 확인할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에 꼭 읽어보고 싶었다.


왜 개소리라는 말을 넣었을까?

거짓말 Lie

-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내어 말을 함. 또는 그런말.

- 사실, 진실을 염두에 두고 전략적으로 꾸며낸 말

VS

개소리 bullshit

-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조리 없고

당치 않은 말

- 진실이나 거짓 어느쪽으로도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허구의 담론


책 커버 뒤에 기재 된 말이다. 책을 펼치기 전에 책 앞뒤부터 살피는 버릇 덕에 왜 개소리라고 밖에 할 수 없었는지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목차를 살펴보면,

1부 누가 어떻게 우리를 조종하는가

2부 탈진실의 시대, 개소리가 진실을 압도한다

3부 우리는 왜 개소리의 유혹에 넘어가는가

4부 진실을 수호하는 가장 현명한 대처법

가짜뉴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네이버 1면에 뜬 기사가 가짜뉴스일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던 나로서는 이책을 펼치고 당황스러웠다. 이전에 읽었던 기사가 가짜 뉴스였던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짜뉴스 언급하며 자신의 말이 진실이라 외칠때 적어도 일부는 진실이 담겨서 이야기하리라 생각했었다. 이책은 또한번 나의 무지함에 경각심을 준 책이다.

1부 누가 어떻게 우리를 조종하는가

17세기 인디언전쟁부터 도금시대의 노동쟁의 때까지, 미국 남북전쟁부터 냉전 시대까지, 미국 독렵혁명부터 테러와의 전쟁시대에 이르기까지, 음모론은 갈등을 조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음모론은 체제 반대자와 불순응자뿐 아니라, 권력의 중심에 선 사람과 기관에도 인기였다. 음모론은 단순히 흥미로운 부수적 사건이 아니다. 음모론은 미국 역사의 핵심이다.

p.170

결국 음모론, 가짜뉴스는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미국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는 오늘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란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전보다 더 똑똑해진 국민과 팩트체크에 나선 언론인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3부 우리는 왜 개소리의 유혹에 넘어가는가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는 정보만 받아들인다.

생각을 바꾸는 것에 대한 반발심도 가지고 있고, 집단에 동조하고 싶은 인간의 본성과 공통의 적이 만들어내는 소속감이 우리를 개소리 유혹에 넘어가게 만든다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가 교육을 받았고, 양질의 정보와 저질 정보를 분간할 수 있다고 자부해도

여러 심리적 이유로 개소리에 넘어간다.

p.264

4부 진실을 수호하는 가장 현명한 대처법

그렇다면 진실을 수호하는 가장 현명한 대처법은 무엇일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가져와보았다.

우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관심 가는 이슈와 관련해 나와 의견이 다른 신중한 사람을 몇명 팔로우해보자. 나와 정치 성향이 다른 매체가 만든 방송이나 기사를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우리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이 실제 무슨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면 상상으로 상대를 허수아비로 만드는 일 없이 서로의 간극을 좁힐 수 있고 나와 정치적 견해가 다른 사람을 쉽게 악마로 만들지 않는다.

p. 356

실제로 이방법을 해보았었다. 나와 다른 정치성향에 대한 시각의 의견을 내놓는 이들의 글을 읽고 좀 더 넓은 시선으로 그 사안에 대해서 보게 되었고 왜 그토록 그들을 지지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하게되었다.

딱히 강한 정치성향을 지니지도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편이 아니기에 구체적인 언급을 하긴 그렇지만 사람은 3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만 듣고 보려고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가짜뉴스에 가려 억울함을 당하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는 더 큰 시선으로 모든 사안을 보아야하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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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마음 - 주식투자의 운과 실력, 결국은 마음이다!
홍진채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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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주식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그리고 신랑의 권유도 있었고 엄마 주식 사주세요라는 책을 통해서 아이의 교육비에 너무 투자하지 말고 아이 미래를 위한 투자도 하라는 존 리 대표의 이야기는 내게 무척이나 와닿았고 주식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나 자신을 위한 투자라면 선뜻 공부가 되지 않는데 아이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니 주식에도 손이 갔다. 신기한 일이었다.

9월 중순부터 창원 개미라는 주식 유튜브 영상을 하나 둘 보기 시작했고, 공부를 하면서 계속해서 중요시 여기는 것이 원칙을 지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아마 주식 개념서만 읽으며 공부를 했다면 "주식하는 마음"이라는 타이틀을 보고도 별 감흥이 없었을 듯하다. 하지만 매매 연습을 하며 고수들의 영상을 들으니, 주식하는 마음가짐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책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주식 유튜버 영상에서는 실전 매매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 "주식하는 마음"책에서는 주식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할 수 있게 된 책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주식하는 마음의 저자 홍진 채 작가는 작가이기 이전에 펀드매니저로서 최고의 성과를 실현했으며 깊은 고민과 성찰, 주식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열정을 여기에 담았다. 책에는 수많은 주식 관련 서적을 읽고 포인트들을 소개하며 자신의 관점에 대해서도 풀었다. 엄청난 내공이 아니면 할 수 없을 듯해 보였고 주식 또한 엄청난 공부가 필요한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PIX1861, 출처 Pixabay

원칙이 없다면 인생이 우리에게 던지는 모든 상황을 마치 처음 경험하는 일처럼 대응해야 할 것이다. -레이 달리오의 <원칙>

p.36

원칙이라는 건 우리가 진리로 떠받들어야 하는 법칙이 아닙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좀 더 확률 높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개별 시행에서 우리는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실패하고 나서 무언가를 배워 다음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피드백 루프'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p.37

이 책을 통해서 사고방식을 바꾸게 된 것이 있다.

주식 뉴스를 보면 기관의 입장에서 기사를 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예컨대

기관이 매수하고 개인이 매도하는데 주가가 오르면, 강한 기관 매수세로 상승장이 펼쳐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물량을 뺏기고 있다. p.133

이렇듯 개미가 매수하거나 매도하면 잘못된 판단인 양 기사를 내는 경우를 숱하게 보다 보니, 나 또한 주식 HTS를 키고 개인이 매수 또는 매도를 하면 그 반대로 움직여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이런 기사를 보면 이런 현상에 대한 해석을 <주식하는 마음>에서는 아래와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가 사고 개인투자자가 파는데 가격이 상승했다면, 이 현상에 대한 해석은 '기관이 조급하게 매수에 나서고 있다'입니다.

기관이 팔고 개인이 사는데 가격이 상승한다면, '기관은 매수하고 개인이 매도하는데 주가가 내려가면 '기관이 조금씩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급하지 않다는 뜻이고 기관이 매도하고 개인이 매수하는데 주가가 내려가면 '기관이 급하게 팔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p.135

주식차트를 보면서 정말 이 부분이 궁금했었다. 기관이 매수를 하는데 주가가 내려가는 현상이 무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의 관점을 바꾸면 답이 보인다라는 문구가 이 시점에서 생각이 났다.

기관이 매수하지만 급하지 않다 와 조급하게 매수하고 있다는 의사결정만으로도 우리는 주식매매 결정에 조금 더 확률적으로 예리한 판단을 할 수 있음을 느꼈다.

주식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매매원칙을 세우고 매매일지를 작성 기록하며 피드백을 하는 것이 좀 더 잃지 않는 매매를 하는 최고의 방법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었다.

매매 연습을 하고 이 책을 꼭 보길 추천하고 싶다. 주식매매를 생각하고는 있지만 해보지 않았다면 그냥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있는 문구들이 매매 연습 후 본다면 주옥같은 문장들로 나타날 것이라고 장담한다.

언제나 '틀릴 수 있음'을 전제해야 하고, '틀린 이후에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p.67

되새기고픈 문장을 넣으며 글을 마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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