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웹 크롤링 & 데이터 분석 with 파이썬
장철원 지음 / 인사이트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패키지.모듈.클래스.객체의 차이를 파이썬예제를 통해서 보여주고있어 정말 도움되는책이예요
초보자가 보기에 지루하지않으면서 엑기스만 설명해서 너무좋은책이예요 평점낮아 이해가안되어서 적어봅니다 강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파이썬으로 머신러닝한다 2 - 인공지능 자신감 UP 인공지능 약간 매운맛 인공지능 나는 한다
장병철 외 지음 / 씨마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편에서 맛보기로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이해하고 이책넘어오니 각 알고리즈별로 연습해볼수있어 좋은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파이썬으로 머신러닝한다 1 - 코알못을 위한 인공지능 순한맛 인공지능 나는 한다
최정원.박지훈 지음 / 씨마스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이썬을 활용해서 데이터분석 및 머신러닝을 어떻게 하는지 정말 쉽게 되어있어 아이들수업하기 좋은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코니스트 - 반드시 팔리는 것을 만드는 사람들의 공식
제이미 머스터드 지음, 이은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코니스트>

제이미 머스터드 , 한국경제신문


미디어 전략 컨설턴트 제이미 머스터드는 아디다스, 인텔, 시스코 등 다국적 기업의 전략적 메시징, 수요 창출, 제품.스토리.브랜딩 개발을 돕는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쏟아지는 정보 그리고 광고속에서 묻혀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어떻게든 어필하고자 하는 이들의 경쟁 또한 만만치 않다.

제레미 머스터드는,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요인은 아주 단순한 속성을 지닌다고 이야기한다.

<아이코니스트>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그리며, 우리만의 아이콘을 만들어내는 공식과 지침을 알려주고자한다.

책은 4부로 나뉘어 있다

1장. 잊히지 않기 위한 전쟁 ; 문제제기

2장. 당신의 모든 메시지를 블록으로 만들라 ; 아이콘이 되는 과정

3장. 자기만의 블록으로 아이코니스트가 된 사람들 ; 성공한 블록과 아이콘

4장. MZ세대를 사로잡는 아이코니스트의 전략 ; 새로운 세대를 설득하기 전략



1부에서는 정보 광고의 홍수속에..


모든 것이 넘쳐나는 반면 정작 나 자신은 묻히는 현재 상황에서 두드러지기란 대개 재능이나 행운, 기술보다 관심을 끄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 아이코니스트 p.69


2부에서는 당신의 모든 메시지를 블록으로 만들라


이때 블록은 장난감블록에서 이름을 따왔다. 어린아이들의 정신을 쏙 빼놓는 특징을 가진 블록


단순하고 눈에 띄는 블록을 빚어낸다면 당신이 겨냥한 목표대상이 멈춰서서 알아차리고 혹할 것이다. p.113


일반 대중들이 7대 불가사의 대해 묻는 다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1. 대피라미드 : 거대한 삼각형

2. 콜로세움 : 육중한 원

3. 스톤헨지 : 우람한 직사각형 혹은 웅대한 원

4. 만리장성 :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거석을 맞물리게 쌓은 성벽

5. 모아이 석상 : 얼굴을 새긴 막대한 직사각형

6. 타지마할 : 꼭대기에 원을 올려놓은 웅장한 직사각형

7. 그랜드캐니언 : 주변환경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웅대하고 시각적으로 극단적인 풍경

대중들이 기억하는 불가사의는 결국 단순한 형태라는 것. 거대함과 반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3부 자신만의 블록으로 아이코니스트가 된 사람들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자신만의 블록으로 아이코니스트가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신이 하는 일에서 시작하되 투명하게, 반복해서, 감정에 호소하며,

힘이 닿는 한 가장 크게 말하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예 말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

아이코니스트 p.199

당신이 얼마나 훌륭한지 말하기 = 부적절

상대방의 관심사와 당신이 실제로 하는 일의 교집합에 집중하기 = 적절

아이코니스트 p.213

4부 MZ세대를 사로잡는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세대 아이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대규모 메시징, 즉 희속 속에 살지 않은 시기가 없다.

30년 청소년들은 지극히 제한된 수의 앨범만 구매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청소년은 이음악, 저음악 옮겨가면서 희석세대는 막대한 규모로 엄청나게 많은 음악을 소비하므로

각 앨범이나 노래를 경험하는 방식 또한 전 세대와 다르다.

풍족함은 우리가 사물을 지각하는 방식을 바꾼다.

p284 - 286 발췌

결국 콘텐츠 과부하는 그들을 단순함으로 이끌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블록화 시킨 마케팅 그리고 진정성과 투명성을 가질 때 그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아이코니스트는

거대함 x 단순함 x 반복성

이 세가지 요소로 주목받는 제품, 디자인, 메시지를 만들때 성공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일 철학하는 여자, 소크라테스만 철학입니까
황미옥 지음 / 더로드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크라테스만 철학입니까?

황미옥 / 더 로드

철학하면 뭔가 어렵고 심오해야할 거 같은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황작가의 책을 만나며 제목 '소크라테스만 철학입니까'라는 문구처럼 내가 하는 생각도 철학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황미옥작가는 2019년 12월 한 강의장에서 만났다. 우리는 늘 이른시간에 와서 제일 앞자리에 나눠 앉아 열심히 들었었다 그렇게 만난 인연이 어느덧 1년하고도 9개월이 흘렀다.

어느덧 나는 그녀가 하는 일들을 따라서 하게 되었고 좀 더 그녀를 알기위해서 이책을 집어들었다.


나는 황미옥작가를 만나며 사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목표. 사명이 있는 삶과 없는 삶이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 사람이다.

이 책속에는 그녀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판단을 하는지가 담겨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속에서 하게 되는 숱한 판단과 생각들이 철학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중에서 수많은 책들을 읽으며 자신을 가꿔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쩌면 동료의 목표달성을 돕겠다는 나의 목표도

누군가를 바꿀 수 있다는 오만함 때문이었던게 아닐까?

....

10년, 20년 내에 자유로워지려면

나부터 성장해야 했다.

나부터 잘해야 했다.

오지랖 넓게 누군가를 돕는다는 생각보다는

나부터 하나라도 잘 배우고 익히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p.161

그녀를 만난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년 9개월 시간동안 그녀는 무척 많이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처음 만났을 때 하고지비 성향이 무척 강해서 하는 것이 굉장히 많았다. 그속에서도 나와 같은 사람들을 모아서 목표달성을 돕겠다며 전화안부, 편지로 무척이나 애써주었다. 그당시 사실 감사하면서도 왜 이렇게까지 도와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인들에게 정성을 다했다. 그렇게 1년을 넘는시간동안 그녀는 그녀가 계획한 지인들의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했고 그녀가 계획한 일이 어느정도 성과가 나온 후 그녀는 계획을 변경했다.

나는 다짐한 일을 생각만하고 실천한일이 별로 없었던 거 같다. 아이를 낳고 아이와 관련한 일만 실천력이 좋았다.

그런데 황미옥 작가는 자신이 계획한 일을 꾸준히 아주 오랫동안 실천했다 그리고 그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다음으로 넘어갔다.

황미옥 작가가 생각하는 철학이란?

철학을 한마디로 정의하라고 한다면 "의미 있는"이라고 말하고 싶다.

초임때 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나에게 던졌던 질문이 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p.21

나는 한번도 의미있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냥 살아왔다. 그것도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려고 힘든 것은 회피하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내삶이 남들 삶보다 나아지길 바랬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섬뜩하기조차 했다.

삶자체에 의미를 부여하여 이렇게 열심히 살아온 삶이 있는데 말이다..


황미옥 작가의 철학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 일을 해내는 것이 중요했다.

생각과 삶이 일치되는 것.

그것이 바로 내 철학이기 때문이다. p.20



그녀가 경찰이면서 작가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이유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해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늘 못할 변명거리 찾다가 주저앉았던 내 부끄러운 모습을 보면서 해야한다고 생각한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을 길러 나 또한 생각과 삶이 일치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사서 사인받기 위해 약속을 잡고 부산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늘 바쁜 당신의 시간을 쪼개어 나의 목표와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몇시간동안 이야기 들어주고 다음 목표설정을 위해 도와주었다. 나는 오늘도 황미옥작가가 해준 이야기를 곱씹고 있다.

앞으로 1년동안 누구를 팔로우하며 내 꿈에 다가갈 것인가를 계속 생각하고 있다.

나는 앞으로도 그녀가 쓴 책을 읽고 그녀옆에서 같이 나아가고 싶다. 그녀는 그렇게 멋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