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 크림소보루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카페 가서 먹었다. 방학이라 너무 나태해져버린거 같아서 걱정이다.. 너무 심하게 놀기만한거 같아 속이 쓰릴정도네.. 하지만 놀땐 심하게 놀고 이젠 심하게 내 일을 시작해야지! 또다시 내 인생을 좌우시킬 시간이 시작이다! 아.. 또먹고싶담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