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영혼을 담은 인물화 - 편지로 읽는 초상화와 자화상
파스칼 보나푸 지음, 이세진 옮김 / 미술문화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라카미 하루키가 왜 고흐가 그린 인물화들에 대해 그토록 자주 언급했는지 궁금했는데요. 그의 인물화에는 소설, 드라마, 영화 등에 못지 않은 다양한 인간들의 서사가 집약되어 있었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총4권/완결)
손가지 / 메어리로즈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따스하고 벅찬 사랑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슬플까요...ㅠㅜㅠㅜ 정말 감동적인 결말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전생의 인연은 사양합니다 (총4권/완결)
홍레테 / 페퍼민트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환생이 이런 식으로 해석될 수도 있었군요. 그러니까 새로운 기회가 아니라 끈덕진 과거의 굴레로 말이죠. 필력에 완전 감동했습니다!!!ㅠㅜㅜ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손끝과 연연 12 손끝과 연연 12
모리시타 수 지음 / 학산문화사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키와 이츠오미 그리고 오우시와 아이들까지 함께 한 우당탕탕 데이트가 진짜 웃기고 감동적이었어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 데이트는 그저 잼있는 에피소드가 아니라 이츠오미와 오우시의 각기 다른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회차였네요. 그리고 이제 오우시의 마음을 알게 된 유키의 심정까지 그려지고 있어서 안타깝지만 뭔가 후련했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오우시가 너무 아깝기는 해요. 하지만 오우시의 놀이공원 삼자 데이트 기획(?)에 적극 참여하고 게다가 오우시와 유키 두 사람만의 시간을 배려해준 이츠오미의 마음이 너무 크고 깊어서 남주의 위엄을 실감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러고 보면 이츠오미는 정말 유키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네요. 장애를 가진 유키를 타자화하거나 어설픈 동정심 등으로 감정이입 하지도 않고 유키를 유키 자체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이츠오미가 유키의 수화를 익히는 모습은 그저 또 다른 외국어를 습득하는 것과 다르지 않거든요.
보고 있으면 그냥 마음이 몽글몽글 따스해지는 이츠오미와 유키입니다…ㅠㅜㅠ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약사의 혼잣말 (코믹) 15 약사의 혼잣말 (코믹) 15
네코쿠라게 지음, 시노 토우코 그림, 휴우가 나츠 원작, 나나오 이츠키 구성 / 학산문화사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모, 납치, 모반 등등 심각한 사건들 덕분에 분위기는 어둡기 짝이 없네요. 마오마오의 실종 때문에 흑화해버린 진시는 상냥한 척 웃고 있을 때보다 몇 천만 배 매력적이고요.
라칸은 이번에도 웃음버튼이긴 하지만 이 세계관에서 부모 노릇 제대로 하는 극소수의 어른들 중 하나라는 사실이 웃프네요ㅠㅜㅠ
아니, 도대체 이 세계의 부모, 아니 엄마들은 왜 그 모양이죠? 물론 아이에게 정성을 다 하는 엄마들도 있지만요. 제 아이를 다른 아이와 바꾸지 않나, 아이의 손가락을 자르질 않나, 러우란의 엄마는 뭐 국가적 차원의 악몽 그 잡채고요. 제일 압권은 나약한 아들을 가스라이팅으로 족치고 잡도리해서 결국 로리콤으로 키워내신 선황제의 엄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다 잘 커서 다행이라고 할까요… 쩝…
어쨌든 흥미진진 다음 권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