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번쩍, 하고 전율이 흘렀다 (총3권/완결)
비리디언 (저자) / 와이엠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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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회빙환 클리셰 로판에서는 회빙환의 개연성을 위해 세계관을 뜬금없이 확대시키곤 하는데요. 이 경우 독자는 이야기 흐름에서 따돌려지는 느낌을 받기 십상이죠. 하지만 이 작품처럼 주인공들이 회귀하게 되는 개연성 내지 근거를 설명하지 못하는 세계관 또한 독자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네요. 결국 이 이야기에서 특이하게 설정된 회귀라는 장치가 설득력 있게 작동하지 못함으로써 작품 전반에 대한 평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네요. 회귀 설정을 독특하게 이용한 것 외에도 입체적인 캐릭터들, 인물들의 복합적인 심리, 비교적 치밀한 정쟁 그리고 이 모든 요소들을 화려하게 전개하는 필력 등등 장점이 많은 작품인데 말이죠. 회귀의 개연성만 더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었다면 보다 더 완벽한 이야기가 됐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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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번쩍, 하고 전율이 흘렀다 (총3권/완결)
비리디언 (저자) / 와이엠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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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클리셰가 독특하게 이용되고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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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총4권/완결)
슬로프 / CL프로덕션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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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정략혼, 첫사랑, 복수 등의 클리셰들로 엮인 어딘가 친숙한 이야기네요. 이러면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데 이 이야기는 작가님의 필력 덕분인지 잼있었어요!!! 능력자 여주의 노력하는 캐릭이나 먼치킨 남주의 순정파 캐릭도 좋았네요. 게다가 남주와 여주가 모두 고구마를 품지 않고 그때그때 중요한 대화를 나눠서 전개가 시원시원했구요. 그 외 등장 인물들의 입체적인 캐릭터도 재미를 더해주네요. 세계관도 논리적 비약이나 무리 없이 잘 설정된 것 같아요. 그래서 막히지 않고 술술 쉽고 잼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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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총4권/완결)
슬로프 / CL프로덕션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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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맛인데 그래서 더 잼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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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외전)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 4
조코피아 / 제로노블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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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로맨스의 외전!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내용이 아니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소설은 어느 시점에서 끝나야 하지만 주인공들의 인생은 그 후에도 계속된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네요. 남주와 여주가 이어지는 것도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두 사람이 함께 하며 겪을 수밖에 없는 갈등을 극복하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지켜나가는 일상의 면면도 중요하죠. 이 외전은 훌륭하게도 이런 점을 간과하지 않았네요. 그래서 외전임에도 본편 못지않은 풍부한 내용이 전개되고 있네요. 게다가 주변 인물들의 후일담과 숨겨졌던 서사까지 볼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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