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가 너무 예쁘고 균형미 쩔어요!!! 월오는 날카로운 칼을 시퍼렇게 벼린 듯한 분위기인데 연화는 호박 찹쌀떡 같은 몽글몽글한 분위기네요. 같은 그림체인데 어떻게 이렇게 캐릭터들의 정반대의 분위기가 제대로 살아있는지 완전 신기하네요.그리고 스토리도 너무 잼있어요!!! AU 설정들도 하나같이 다 흥미로웠네요. 특히 개인적으로 북부대공X부르주아 그리고 북부대공X망국공주 이야기는 보다 더 많이많이 그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월오의 천계 형제들 이야기도 너무너무 궁금하네요.으흐흐… 작가님, 혹시 군만두 좋아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