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특이해서 정말 좋았어요. 증강현실 배틀 게임이 대중 스포츠로 각광받는 세계관이거든요.작품의 메인인 게임이 아주 정교하게 설정되어 있네요. 게다가 배틀씬 묘사는 생생하고 긴박감이 넘쳐서 진짜 게임 중계를 보는 것 같았네요.여주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 플레이어인데요. 아직 고등학생이라서 성장캐의 재미를 아주 잘 보여줄 것 같아 완전 기대됩니다.여주가 속한 팀의 랭킹은 높지 않지만 팀원들 각각의 능력은 개성적이고 뛰어나서 여주의 성장과 함께 팀원들의 성장 과정 또한 완전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솔직히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많이 등장하고 주제도 뚜렷하기 때문에 여기에 로맨스가 끼어들 틈이 있나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요. 그래도 남주로 추정되는(?) 캐릭터가 여주와 특별한 서사를 쌓아가고 있으니 후반부 쯤에는 본격적인 로맨스가 전개될 것 같기도 하네요.어쨌든 너무나 독특하고 완전 재미있는 이야기예요!!!